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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병의원 2만3천곳에서 환자 총 492만명 비대면진료
2020년 2월 이후 전국 의료기관 약 2만3천곳에서 모두 492만명의 환자를 비대면으로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은 지난 1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주요 통계 등을 논의했다. 국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2020년 2월∼2023년 5월)와 '코로나19 이후 시기'(2023년 6월∼현재)로 나뉜다. '코로나19 이후 시기'는 다시 규제가 강한 시기(2023년 6월∼2024년 2월)와 규제가 완화한 시기(2024년 2월∼현재)로 나눌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의 의료기관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번이라도 비대면진료를 한 의료기관은 2만2천758곳이었다. 비대면진료는 대부분 의원급(2만1천430곳·94.2%)에서 이뤄졌다. 그다음으로는 병원급 의료기관 1천30곳(4.5%), 종합병원 262곳(1.2%), 상급종합병원 37곳(0.2%) 순으로, 병원 규모가 커질수록 비대면진료가 적었다. 이들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 2만585곳이, 코로나19 이후 시기에 9천599곳이 비대면진료를 했다. 2020년 2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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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부작용 줄인다"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나노바디'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정주연 박사 연구팀이 폐암 세포만 인식해 공격하는 초소형 항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로, 그중 전체 폐암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인 폐선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다. 연구팀은 폐선암 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인 'CD155'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초소형 항체 'A5 나노바디'를 개발했다. 이 나노바디는 일반 항체 크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작아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 표면에만 달라붙는 등 정밀성도 높다. 연구팀은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담은 약물 캡슐에 나노바디를 결합, 암세포 표면의 CD155 단백질에 항암제가 도달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암세포 내부로 전달되는 약물의 양이 최대 3배 이상 증가했고, 폐선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달라붙어 암세포의 이동과 침투를 50% 이상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모델을 활용한 실험에서 종양 크기는 70∼90%까지 줄었고, 세포 사멸 지표도 크게 증가했다. 또 간,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에도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항암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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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급성방사선증후군 영장류 실험서 생존율 개선"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네오이뮨텍은 자사 면역항암 후보물질 'NT-I7'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영장류 실험 첫 단계에서 대조군 대비 생존율이 43% 포인트 향상된 중간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 ARS는 단시간 대량 방사선에 노출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면역체계와 골수를 손상해 생명을 위협한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간 대상 임상시험이 윤리적으로 불가능할 때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승인하는 규정인 '애니멀 룰'에 따라 NT-17을 ARS 림프구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실험은 48마리 영장류를 대상으로 NT-I7을 세 가지 용량군으로 나눠 투여한 후 60일간 림프구 수(ALC) 및 60일 생존율을 관찰한다. 회사에 따르면 중간 결과인 30일 차에서는 NT-I7 고용량 투여군에서 생존율이 43%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ALC 수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ARS 영장류 모델에서는 30일 차 생존 개체가 대부분 60일까지 생존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라고 회사는 자평했다. FDA에서 ARS 치료제로 승인한 '엔플레이트'(Nplate)는 영장류 실험에서 40% 포인트 늘어난 생존율 개선 결과를 바탕으로 허가받았다고 회사는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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