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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료원 이천병원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 평가 15곳 A등급
보건복지부는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남원의료원, 홍성의료원 등 15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상 기관의 경영상태, 지역주민 건강 증진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방의료원 35개, 적십자병원 6개 등 총 41개 병원을 대상으로 ▲ 양질의 의료 ▲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 합리적 운영 ▲ 책임 운영 등 4개 영역에 대해 현장점검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평가했다. 41개 기관 평균 점수는 77.9점으로 지난해보다 4.3점 높아졌다. 특히 4개 영역별 평균 점수가 지난해보다 모두 상승해 운영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복지부는 분석했다. 등급별로는 A등급 15개 기관, B등급 22개 기관, C등급 4개 기관이었으며, D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복지부는 평가 우수 기관과 개선 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미흡 기관 간 일대일 멘토링을 실시하는 한편, 수익 창출 주체인 진료과에 대한 운영진단으로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진료 정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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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소방청 "'응급실 뺑뺑이' 해결은 사법 리스크 해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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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원치유로 자살 예방…'사람을 살리는 숲' 실현
산림청은 지난 1일 '자살예방 산림·정원치유 TF 2차 회의'를 열어 산림 분야에서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산림치유, 정원치유, 산림레포츠 기반의 자살예방 프로그램 5종을 개발 중이다. 주요 대상은 자살 사망 비중이 높거나 최근 증가 추세가 뚜렷한 청소년, 독거노인, 소방관 등 심리정서 위험 직업군과 중장년 남성 등이다.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는 자살 예방 전문 기관과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자문 및 효과 검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를 통해 자살 예방에 특화된 산림·정원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신뢰성을 과학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산림·정원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산림·정원치유를 중심으로 보건·복지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산림 기반의 자살 예방 정책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숲'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숨은 위험신호 '잔여 콜레스테롤'…"LDL 멀쩡해도 안심 못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37년만에 담배 정의 바뀌어
"혼자 하지 말고 금연PT 받으세요" 금연지원서비스 참여 독려
"12세 전에 스마트폰 사용시 우울증·비만·수면부족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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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4일 배곧지구서 첫삽
경기 시흥시는 배곧지구 연구용지 1-2에서 4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기공식이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컬 연구소는 KTR이 총사업비 1천2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5천98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2029년 하반기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해 6월 국가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내 첫 연구소다. 완공 후에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충족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지원센터'와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연구소에는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유전자치료제 연구를 비롯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핵심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KTR의 분석에 따르면 연구소 건립으로 약 664억원의 경제효과와 지원 사업을 통한 연간 85억원의 기업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공식은 KTR이 주관하며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시흥시와 KTR은 지난해 11월 향후 5년간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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