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7.12
(토)
동두천 27.7℃
구름많음
강릉 29.4℃
흐림
서울 29.1℃
구름조금
대전 30.2℃
구름조금
대구 32.3℃
맑음
울산 29.4℃
연무
광주 31.6℃
맑음
부산 26.6℃
구름조금
고창 32.1℃
구름조금
제주 29.6℃
맑음
강화 26.9℃
흐림
보은 28.2℃
구름많음
금산 30.3℃
구름조금
강진군 30.8℃
구름많음
경주시 32.9℃
구름조금
거제 28.1℃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중증질환연합 "의료계, 의료 공백 성찰·책임의식 안 보여"
한국중증질환연합회은 11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 문제를 두고 정부와 논의를 진행 중인 의사단체들을 향해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모인 중증질환연합회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증질환연합회는 "새 정부가 출범하며 보건복지부의 인선이 속속 마무리되는 가운데 신임 총리와 복지부 2차관이 의료계 입장만을 우선해서 들어 환자는 뒷순위로 밀려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는 마치 모든 협의에 나설 준비가 된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실상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과거와 다르지 않다"며 "의료 공백에 대한 성찰이나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이를 알고도 협상을 지속하는 것은 환자와 국민을 협상의 뒷자리에 밀어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안전법, 환자기본법, 의료 갈등 재발방지법 등을 우선 논의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면서 "의료계와의 협상에만 집중하는 정부의 태도는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또 "협상의 중심에는 반드시 환자와 국민이 있어야 한다"며 "의료계를 달래기 위한 정치적 합의는
의대교수협 "전공의 원래 자리 복귀할 수 있어야…하반기 기대"
의협 "마약 범죄 의료인, 동료 아냐…자정 노력 지속할 것"
석수선의 K-디자인 이야기…'K-의료' 관광이 연 감정산업
'신장 7배' 다낭성 신증후군 환자에 로봇 신장이식 亞 첫 성공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장기 손상과 패혈증 유발 '칸디다증' 차료제 개발…부작용↓ 효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현정 교수팀과 서울아산병원 정용필 교수팀은 부작용은 적고 치료 효과는 높은 칸디다증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칸디다증은 곰팡이(진균)의 일종인 '칸디다'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장기 손상과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 질환이다. 최근 면역 저하 치료, 장기 이식, 의료기기 사용 증가로 칸디다증 발병이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항진균제는 낮은 표적 선택성으로 인해 인체 세포에 영향을 미쳐 내성을 일으키는 등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유전자 억제 기술과 나노소재 기술을 융합해 칸디다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나노치료제(FTNx)를 개발했다. 우선 칸디다 곰팡이의 세포벽을 만드는 두 가지 효소를 동시에 표적할 수 있는 짧은 DNA 조각을 탑재해 금 나노입자 기반 복합체를 제작했다. 이어 칸디다 세포벽의 특정 당지질 구조(당과 지방이 결합한 구조)와 결합하는 표면 코팅 기술을 적용해 인체 세포에는 전달되지 않고 칸디다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정밀 표적 효과를 구현했다. 이 복합체는 칸디다 세포 안으로 진입한 뒤 곰팡이 벽을 만드는 두 효소의 합성을 차단, 세포벽을 붕괴시켜 세균의 생존과 증식을 억제
푹푹 찌는 더위에 혈당 오를라…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요주의'
공원, 대기중 미세플라스틱 도심의 절반…"녹지 효과"
한국인 면역유전자 분석도구 개발…루푸스 발병 유전자 규명
65세 이상 장애인 40%는 홀로 거주…'사회적 고립도' 1.7배
메디칼산업
더보기
코어라인소프트, 심혈관 AI 'AVIEW CAC' 혁신제품 지정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관상동맥 석회화 분석 소프트웨어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에 대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앞으로 3년간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과의 계약에서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할 수 있으며, 범부처 차원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도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AVIEW CAC는 저선량 흉부 CT 한 번으로 관상동맥 석회화(CAC) 지수를 자동 정량 분석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SW 제품이다. 식약처 의료기기 3등급을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의료기기 분야 인증)도 획득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AVIEW CAC 혁신제품 지정은 단순히 한 솔루션의 기술적 인정이 아니라 심혈관 조기진단 시장의 공공혁신을 선도하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폐암·뇌출혈·심혈관을 잇는 다질환 AI 진단 플랫폼을 통해 의료기관의 임상 효율과 진료 품질을 높이고, 공공·민간 시장 모두에서 AI 의료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 상반기 매출 첫 100억원 돌파
폐암 치료제 알림타, 보령 자사 생산 체제로 전환
미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제약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동아제약, 영유아 피부염 치료제 디판큐어 출시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증시일정](11일)
[오늘의 주요 일정](11일·금)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