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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누적 사망자 406명…예방 예산은 0원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이른바 '살인 진드기병' 누적 사망자가 400명을 넘어섰지만, 예방 예산은 전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치명률이 18.2%인 SFTS 누적 사망자가 406명에 이른다. 그러나 올해 농식품부 총예산 18조7천416억원 중 SFTS 예방이나 참진드기 방제,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위한 예산은 하나도 없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이 어디서, 언제 감염되었는지 기초적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조 의원실은 전했다. SFTS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감염 위험요인의 63%가 '밭일·임산물 채취' 등 농업 활동이다. 환자의 84.4%가 60대 이상 고령층이어서, SFTS가 사실상 '고령층 농업인 직업병'이라고 볼 수 있다. 조 의원은 "농민들이 살인 진드기의 타깃이 되는 동안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는 예방 예산은커녕 현황 파악조차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며 "SFTS를 즉시 농업인 직업병으로 공식 인정하고, 진드기 기피제와 보호복 보급과 같은 실질적인 예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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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사회적 고립은 암 환자 사망률 높이는 위험 요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암 환자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뿐 아니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스리니바스 라만 박사팀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암 전문학술지 BMJ 종양학(BMJ Oncology)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12편을 메타 분석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상호 연관된 생물학적, 심리적, 행동적 기전을 통해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암 치료 과정에 심리사회적 평가와 표적화된 개입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의 새로운 발병 건수는 2050년까지 연간 3천500만 건, 암 관련 사망자는 1,8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팀은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자주 경험하며, 외로움이 우울, 면역 저하, 염증 반응 등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암 환자의 생존율에도 영향을 주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데이터베이스(MEDLINE, Embase, PsycINFO)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4명중 3명 "암환자 조기 완화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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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암 진단·수술 동시 가능 이중영상 플랫폼 개발
국원자력의학원은 이용진 박사 연구팀이 단국대 최진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암을 진단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암 부위를 볼 수 있는 근적외선형광영상촬영(NIRF)이 동시에 가능한 '엽산 수용체 표적형 이중 영상 나노플레이트'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PET는 민감도가 높고 전신 영상을 볼 수 있고, NIRF는 고해상도와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 때문에 둘을 결합할 수 있다면 암 진단과 치료를 통합하는 '테라노스틱스'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연구팀은 층상이중수산화물(LDH) 나노 물질을 토대로 PET 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인 구리-64와 NIRF 촬영용 형광 물질인 인도시아닌 그린(ICG), 암세포를 찾아가는 표적 물질인 엽산(FA)을 결합한 나노플레이트를 개발했다. 이 물질은 생체에 주입하면 엽산 수용체가 많이 발현된 암세포 표면을 찾아가 암 조직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축적된다. 수술 전에는 축적된 나노플레이트 속 구리-64에서 방출되는 신호를 PET 영상으로 전환해 암 크기와 위치를 정밀 진단하게 된다. 수술 중에는 인도시아닌 그린이 암 부위만 근적외선 형광으로 밝혀 의료진이 암 조직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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