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D, 5억회 다운로드된 의심스러운 안드로이드 앱 밝혀내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비디오 다운로드 앱에 의해 유발된 1억3000만건의 의심스러운 모바일 거래 차단
비드메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탈취하고 데이터를 써버리며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하고 사용자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등 5억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 있어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3일 --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인 업스트림(Upstream)이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인 비드메이트(VidMate)가 의심스러운 배경 활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 앱에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보이지 않는 광고를 내보내고, 가짜 클릭과 물품 구매를 발생시키며, 사용자 동의 없이 다른 의심스러운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 허용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한다. 

5억회 이상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고된 비드메이트는 데일리모션(Dailymotion), 비메오(Vimeo), 유튜브 등에서 비디오와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다운로드하는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것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CNET이나 업투다운(Uptodown) 같은 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비드메이트는 중국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소유하고 있는 UC웹(UC Web)의 자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ecure-D)는 비드메이트가 유발한 거의 1억3000만건의 의심스러운 모바일 거래를 감지하여 차단했다. 이러한 거래는 15개국에 있는 500만개에 가까운 특정 모바일 기기로부터 이뤄진 것이다. 만일 이들이 차단되지 않았다면 최대 1억7000만달러의 원치 않는 요금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고급 디지털 서비스에 사용자들을 가입하게 했을 것이다. 
  
가이 크리프(Guy Krief) 업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모바일 광고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서 사기 치기에 매우 비옥한 온상이다. 몇 달 동안에 1억3000만건의 의심 거래를 시도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단일 앱인 비드메이트의 사례는 매우 큰 우려를 낳게 한다.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위장 멀웨어는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 사기를 물리치는 데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답”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의심스러운 활동은 대부분 15개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시큐어-D가 저지한 4300만건의 의심 거래는 이집트에 있는 기기를 통해 이뤄졌고 2700만건은 미얀마, 2100만건은 브라질, 1000만건은 카타르, 800만건은 남아프리카의 기기를 통해 이뤄졌다. 다른 상위 의심 거래 시장은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은행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모바일을 사용해 디지털 결제를 하고 때로는 그것이 유일한 금융 거래 수단이 되고 있다. 

또 시큐어-D의 실험 결과 비드메이트는 데이터를 월 3GB 이상 써버리면서 배터리와 대역폭을 많이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 요금을 연간 100달러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은 브라질 같은 나라에서는 월간 최저 임금의 절반 가까이 되는 금액이다. 

또한 시큐어-D의 조사 결과 비드메이트는 조사 당시[1] 국제 모바일 고유 식별번호(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IMEI), 국제 모바일 가입자 식별번호(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IMSI) 또는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등 사용자 개인 정보를 수집해 알리바바가 자금을 지원한 중국 기반 회사인 노노라이브(Nonolive)에 속하는 싱가포르 소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공개된 정보에 의해 밝혀졌다. 
  
이어서 크리프 CEO는 “비드메이트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시큐어-D는 매일 170여개의 새로운 악성 앱을 감지하고 있다”며 “모바일 사기는 대부분 광고주들을 표적으로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준다. 소비자들의 데이터 허용량을 소모하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하며,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용자 개인 데이터를 공격 및 수집한다. 그것은 업계의 우선순위 목록에 올려 모바일 보안을 강화시켜 시급히 대처해야 할 전염병”이라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보고서 전문과 다른 자원은 웹사이트(http://bit.ly/2ElVU0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큐어-D(Secure-D) 개요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ecure-D)는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결제 처리 과정 업무 흐름을 결합한 것으로서 모바일 사업자와 그 가입자들을 모든 형태의 멀웨어와 기타 온라인 위협에 의한 온라인 거래 사기 및 데이터 소모로부터 보호한다. 시큐어-D는 2018년 한 해에 18억건 이상의 모바일 거래를 처리하고 16개국에서 6만3000여건의 악성 앱을 감지하여 차단했다. 

업스트림(Upstream) 개요 

업스트림(Upstream)은 런던에 기반을 둔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이다. 회사의 선구적 제품군은 개발도상국의 사용자 12억명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업스트림의 제로-D(Zero-D) 서비스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바일 사용자 2억5000만명이 데이터가 고갈됐어도 인터넷 필수 데이터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게 한다. 업스트림은 45개 이상의 고속 성장 시장에 있는 60여개 모바일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자산을 활용해 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활성화하고 창출하고 있다. 

[1] 2019년 3월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52200550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upstreamsystem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