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모집

[수원 윌스기념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모십니다.

채용직종. 의료진 접수기간. 2019-10-01 ~ 2019-11-30

 

병원 소개

 

 

-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 7개 진료과, 26명의 전문의, 145병상 운영

- 2020년 1월, 응급실/중환자실/혈관조영실을 갖춘 220병상 종합병원 규모 병원증축 완공예정

 

 

모집부분 및 상세내용

 

 

모집부분 : 신경외과 전임의

근무형태 : 계약직

급여 및 근무조건 : 추후협의

필요서류 : 1)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2) 의사면허증 및 전문의 자격증(이수과정증명서)

 

            ** 서류 접수는 이동근 부병원장 (vitamine-lee@hanmail.net)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전문의 자격증 또는 전공의로 수료 예정이신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http://allspine.com/intro/intro06_03.html?jb_code=20&jb_idx=13072&search_key=&search_keyword=&page=&dep1=&d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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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에 쏟아지는 전공의 8천명…"페이닥터 월급 이미 반토막"
오는 9월 수련을 재개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지원자가 극히 적은 가운데, 전문의 취득을 포기한 이들이 개원가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일시에 몰려들면서 당장 급여 수준이 뚝 떨어지는 등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피부, 미용 등 인기가 많은 분야는 이미 포화상태 조짐을 보인다. 일부는 미국 등 해외 진출로 눈을 돌리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당수가 전공의 수련과정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전공의들, 복귀 대신 개원가로…8천명 쏟아져나와 3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턴과 레지던트를 모집하는 126개 의료기관은 이날 오후 5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은 7천645명인데, 지금까지는 지원한 전공의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탈 전공의 7천648명이 사직 및 임용 포기로 처리됐는데, 이들이 전공의 수련과정을 포기하고 개원가 등 의료시장으로 쏟아져나온다는 얘기다. 지역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는 "일단은 일반의로 살다가 다음에 상황을 보면서 수련을 이어 나갈지 결정할 생각"이라며 "사직한 전공의 대부분이 9월 모집에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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