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초교 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 12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북부권역 초등교사들과 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공감 토크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초등교사들은 학교별 평가 방안과 자율권, 학생·학부모가 공감하는 성장 중심 평가 방안, 기초학력 부진 학생 평가 적용 방안 등에 관해 토론한다. 기조 발제와 주제별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지역 실정에 맞는 성장 중심의 논술형 평가 방안을 찾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앞서 남부권역 초등교사 100명은 지난 29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같은 내용의 토론 행사를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은 남·북부권역 초등교사들이 제안한 평가 방안들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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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집 정보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군 여부를 판정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정보와 자기보고 응답을 토대로 고위험군 판별 모델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울 및 불안 고위험군은 저위험군과 비교해 행동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 고위험군은 주중 이동 반경이 25㎞ 미만으로, 80㎞ 이상 이동반경을 보인 저위험군보다 현저히 좁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많고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경향이 나타났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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