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2·3일)

 

◆2일(토)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푸에르토리코(17시·고척스카이돔)

△프로축구 1부= 수원-성남(14시·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인천(16시·제주월드컵경기장) 경남-상주(18시·창원축구센터)

△프로농구= LG-KGC인삼공사(창원체육관) SK-현대모비스(이상 15시·잠실학생체육관) 삼성-DB(1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은행(1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 한국전력-OK저축은행(14시·수원체육관) KGC인삼공사-GS칼텍스(16시·대전충무체육관)

△골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제주 핀크스 골프클럽)

△프로축구 2부= 부천-서울E(13시·부천종합운동장) 대전-안양(15시·대전월드컵경기장)

△테니스= 제74회 한국선수권대회(올림픽코트)

ITF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대회(춘천송암국제코트)

△배드민턴= 원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10시·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

◆3일(일)

△프로축구 1부= 포항-강원(14시·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15시·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전북(18시·DGB대구은행파크)

△프로농구= 전자랜드-LG(인천삼산월드체육관) KCC-kt(이상 15시·전주체육관) KGC인삼공사-SK(안양체육관) 삼성-오리온(이상 17시·잠실실내체육관)

△여자농구= BNK-신한은행(14시·부산 BNK센터)

△프로배구= 대한항공-KB손해보험(14시·인천계양체육관) 현대건설-IBK기업은행(16시·수원체육관)

△골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제주 핀크스 골프클럽)

△프로축구 2부= 부산-아산(13시·부산구덕운동장) 광주-전남(광주월드컵경기장) 안산-수원FC(안산와스타디움·이상 15시)

△테니스= 제74회 한국선수권대회(올림픽코트)

ITF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대회(춘천송암국제코트)

△육상= 2019 JTBC 서울마라톤(8시·잠실종합운동장 등)

△배드민턴= 원천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10시·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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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에 아이 열나면?…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처요령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임시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지면서 무려 1주일의 황금연휴가 됐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할 기회지만,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긴 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낯선 지역을 방문하거나 문을 여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가 갑자기 열이라도 나면 당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불안해하기보다 차분하게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연휴 전 미리 방문할 지역의 응급 의료기관을 확인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아이 발열은 정상 면역반응…"잘 먹고 잘 자면 해열제 불필요" 발열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39∼40도 이상이면 고열로 분류된다. 발열 자체가 곧 위험 신호는 아니다. 아이가 열이 있으면서도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상태라면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열로 인해 질환이 더 악화할 수 있는 만큼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발열 후에는 아이의 전신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 가래, 천명,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을,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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