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 NGO 메디피스, 한-베트남 장애인복지 협력 포럼

 국제보건 전문 NGO(비정부기구) 메디피스(사무총장 신상문)는 11일 오후 경기 성남시 코이카 대강당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장애인 복지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한국 NGO의 장애인 복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사례를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복지 모델 모색'을 주제로 한국의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복지 모델을 국제개발협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당국 대표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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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센터 44→60여개로 늘린다…정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정부가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60여곳으로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026∼2029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2015년 도입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2026년 재지정을 위해 2025년까지 평가를 끝내야 했으나 의정 갈등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되자 각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고자 일정을 늦췄다. 재지정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모든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39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4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재지정받기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권역센터는 응급실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5명 이상,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 1명 이상을 갖춰야 하고, 전담 간호사의 경우 25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지역센터는 응급실 전담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한 전담의사 4명 이상, 전담간호사 10명 이상을 둬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부터 권역·지역센터가 인력이나 시설, 장비 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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