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로 반려동물 노화, 질병 개선...'나비셀 동물건강장수연구소' 개소

▲ 바이오기업 네이처셀[007390]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나비셀 동물건강장수연구소'를 개소했다.

 이 연구소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애완견 등 반려동물의 노화와 질병을 개선하고, 줄기세포의 효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으로 목표로 설립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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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청호·한인진, 유전자마커로 빠르고 정확하게 가려낸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재인 청호와 한인진을 유전자 수준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감별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식물은 전통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약재로, 항염·간질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같은 쑥속에 속해 형태가 비슷하고, 건조 후 절단하거나 분말로 가공하면 겉모양만으로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 다른 종이 섞이거나 잘못 유통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식물마다 차이를 보이는 DNA 구간을 분석해 17종 쑥속 식물 중 청호(개똥쑥·개사철쑥)와 한인진(더위지기) 기원종과 나머지 종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마커는 아주 적은 양의 DNA로도 판별이 가능한 높은 민감도(0.1%)를 보였다. 즉 1㎏에 1g의 유사품 혼입만 존재해도 검출이 가능하고, 많은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 기존 DNA 바코딩 방식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문병철 박사는 "이번 기술은 복잡한 유전자 분석 과정 없이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품질관리 기관이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한약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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