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은 계열사 코리(COREE)가 중국 북경협화의학재단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기금을 설립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 설립자 임종윤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와 북경협화의학재단 쟝위신 이사장(일곱번째)이 15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기금 설립 협약을 맺고 코리 임직원, 북경협화의학재단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http://www.hmj2k.com/data/photos/20191147/art_1574128424041_57ea2b.jpg)
기금은 임신성 당뇨 등 산모와 신생아의 대사성 질환 발병 원인, 예방, 치료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는 한미약품[128940]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임종윤 대표가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한미약품그룹은 계열사 코리(COREE)가 중국 북경협화의학재단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기금을 설립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기금은 임신성 당뇨 등 산모와 신생아의 대사성 질환 발병 원인, 예방, 치료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는 한미약품[128940]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임종윤 대표가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