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21·22일)

◆21일(토)

△프로농구= DB-LG(15시·원주종합체육관) 현대모비스-SK(울산동천체육관) 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14시·천안유관순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서울시청(14시20분) SK-삼척시청(16시10분) SK-하남시청(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22일(일)

△프로농구= 오리온-KCC(고양체육관) DB-kt(원주종합체육관·이상 15시) 현대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육관) LG-전자랜드(창원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은행(1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14시20분) 상무-인천도시공사(16시10분)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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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청호·한인진, 유전자마커로 빠르고 정확하게 가려낸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재인 청호와 한인진을 유전자 수준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감별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식물은 전통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약재로, 항염·간질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같은 쑥속에 속해 형태가 비슷하고, 건조 후 절단하거나 분말로 가공하면 겉모양만으로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 다른 종이 섞이거나 잘못 유통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식물마다 차이를 보이는 DNA 구간을 분석해 17종 쑥속 식물 중 청호(개똥쑥·개사철쑥)와 한인진(더위지기) 기원종과 나머지 종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마커는 아주 적은 양의 DNA로도 판별이 가능한 높은 민감도(0.1%)를 보였다. 즉 1㎏에 1g의 유사품 혼입만 존재해도 검출이 가능하고, 많은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 기존 DNA 바코딩 방식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문병철 박사는 "이번 기술은 복잡한 유전자 분석 과정 없이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품질관리 기관이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한약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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