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21·22일)

◆21일(토)

△프로농구= DB-LG(15시·원주종합체육관) 현대모비스-SK(울산동천체육관) 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14시·천안유관순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서울시청(14시20분) SK-삼척시청(16시10분) SK-하남시청(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22일(일)

△프로농구= 오리온-KCC(고양체육관) DB-kt(원주종합체육관·이상 15시) 현대모비스-삼성(울산동천체육관) LG-전자랜드(창원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은행(17시·인천도원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한국전력(14시·인천계양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14시20분) 상무-인천도시공사(16시10분)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18시·이상 대구시민체육관)

△배드민턴= 2020 국가대표 선발전(9시·제천종합실내체육관)

△쇼트트랙=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9시·태릉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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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면역 반응으로 항암제 효과·재발 여부 확인"
백혈구 면역 반응을 추적해 항암제 약효와 암 재발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혈액 속 백혈구의 접착력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암 재발과 항암제 치료 반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칩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관이 얽혀 있는 칩 안으로 혈액을 흘려보낸 뒤 관에 부착된 백혈구의 숫자를 자동 프로그램으로 읽어내는 방식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치료 단계에서 항암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술 후 재발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실제 실험에서 유방암에 걸린 쥐의 백혈구는 건강한 쥐의 백혈구에 비해 칩 내벽에 달라붙는 숫자가 최대 40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효과가 있는 약물(독소루비신)을 투여한 결과 종양 성장이 억제되면서 백혈구의 부착 빈도가 즉각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치료 효과가 없는 약물을 투여했을 때는 높은 접착 상태가 유지됐다. 또 수술로 일차적인 암 조직을 제거한 뒤 육안이나 영상 진단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미세 전이가 시작되는 단계에서도 백혈구 접착력이 다시 상승하는 현상이 포착됐다. 이는 재발·전이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