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11·12일)

◆11일(토)

△프로농구= 인삼공사-LG(15시·안양체육관) 삼성-현대모비스(잠실실내체육관) 오리온-kt(고양체육관·이상 1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서울시청(15시10분) 인천시청-삼척시청(17시·이상 삼척체육관)

◆12일(일)

△프로농구= LG-DB(창원체육관) KCC-인삼공사(전주체육관·이상 15시) 현대모비스-오리온(울산 동천체육관) SK-kt(잠실학생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올스타전(14시·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경남개발공사(15시10분) 대구시청-부산시설공단(17시·이상 삼척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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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제약업계 긴장…오스템 중동법인 비상근무
미국과 이란 전쟁에 제약·의료기업계가 중동법인 비상근무 전환 등 긴박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쟁이 단기에 끝나지 않고 확전 가능성까지 엿보이면서 수출 차질 가능성 등에도 대비하고 있다. 5일 제약·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최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 직원 등은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현지법인 직원 상호 간 그리고 본사와의 비상연락망 유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며 "우리 대사관과도 긴밀히 협조하며 상황 변화에 실시간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보톨리눔 톡신 등 의약품을 중동에 수출하는 업체들은 확전으로 운송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이란을 비롯한 중동 15개국에 대한 국산 의약품 수출액은 5억6천907만달러(약 8천400억원)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동 전쟁으로 항공편이 감축되거나 항로 변경, 항공 폐쇄 및 입항 회피 등 조치가 있을 경우 제품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며, 전쟁으로 중동 국가들이 외화 반출 제한이 강화되면 대금 지연이 생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협회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