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시도에 최대 규모 '국립 자연휴양림' 19일 개장

 

 전북 군산시는 국립 신시도자연휴양림이 오는 19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230억원을 들여 군산 신시도에 지은 것으로 객실 56개의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섬 전체를 전기 셔틀카로 순환할 수 있는 4.2㎞ 길이의 해안 탐방로, 휴양림 등을 갖췄다.

 방문자 안내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전망대도 설치됐다.

 신시도자연휴양림은 국립 자연휴양림 가운데 최대 규모며,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청과 협조해 군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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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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