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고양이할큄병 환자 2배 증가…'집안에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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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10년간 고양이할큄병 또는 개에 물리거나 부딪혀 진료를 받은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양이할큄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1년(178명)에 비해 121.9%(217명) 증가한 395명으로 집계됐다.

 개에 물리거나 부딪혀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1년 8천239명에서 지난해 1만4천903명으로 80.9%(6천664명) 증가했습다.

 특히 고양이할큄병과 개에 물리거나 부딪혀 진료를 받는 환자의 증가 추세는 여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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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의료급여 수급자 건강관리와 예산절감 효과 톡톡
(평택=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코로나 장기화를 맞아 올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개인 맞춤형 의료혜택을 제공,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예산 23억9천만원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간호사 자격을 갖추고 병의원 경력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갖춘 사회복지과 소속 의료급여 관리사 4명은 코로나 장기화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1만1천436명의 건강관리 악화를 우려. 전화상담과 맞춤형 방문, 우편발송 등을 실시했다. 전체 수급권자에 대한 전화상담에 이어 질병의 의심되는 980명은 집중 상담, 360명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방문상담도 실시했다. 또 외래진료가 가능함에도 주거 돌봄서비스가 없어 퇴원을 미루던 78명에게는 가사 간병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과 연계해 퇴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같은 건강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결과 올해 의료비 106억원 가운데 22.3% 23억9천만원을 절감, 의료급여 재정에 큰 기여를 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해 재정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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