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4일 조간)

▲ 경향신문 = 사실 왜곡해 반중 정서 자극하는 윤석열의 위험한 선거운동

김혜경씨의 공직 사용(私用), 사실 밝히고 책임 물어야

첫 대선 TV토론, 유권자 갈증 풀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 국민일보 = 김혜경씨 갑질 의전·공금 횡령 논란…公私 분별 이래서야

되풀이된 코로나 대응 시행착오, 국민 인내심 시험하나

대선 후보 첫 TV토론…한계 보였으나 의미는 있었다

▲ 서울신문 = 성남FC 후원금 특혜 의혹, 특임검사로 규명해야

새 검사·진료 체계 곳곳에서 혼선, 조속히 수습하길

추경 증액만 떠들지 말고 지역구 예산부터 깎아라

▲ 세계일보 = 우크라이나 전운 최고조, 국내 경제 충격 최소화해야

李, 부인 '법카 유용' 등 의혹 사과로 어물쩍 넘길 생각 말라

정책·비전 대결 싹 보여준 대선후보 첫 4자 TV토론

▲ 아시아투데이 = 다자간 자유무역 확대, 한국경제 돌파구 삼자

권력자 주변 인물들, 상식 벗어난 행동 말아야

▲ 조선일보 = 코로나 속 대통령 부인의 비공개 피라미드 관광

공무원 집사' '법카 유용' 못지않게 심각한 李 후보 부부 거짓말

첫 TV토론 '연금 개혁' 합의, 안보는 극단적 차이

▲ 중앙일보 = 이재명 부인 의혹, 어물쩍 사과로 끝날 일인가

오미크론 폭풍…정부는 우왕좌왕 국민은 각자도생

▲ 한겨레 = 여전히 준비 안된 재택치료, 오미크론 대응 속도 내야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 엄정히 조사해야

공약·자질 비교 평가에 도움 된 첫 대선 후보 TV 토론

▲ 한국일보 = 집값 하락 속 2·4 공급 대책 1년, 부작용도 유념을

김혜경 갑질·법인카드 유용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민생·정책 논쟁 치열했던 TV토론, 횟수 늘려라

▲ 디지털타임스 = '공금횡령'에 사적 심부름 의혹 김혜경, 죄질 나쁘다

중대재해법 공포에 손 놓은 건설업계…교각살우 아닌가

▲ 매일경제 = 레드라인' 문턱까지 온 北, 무력도발 보고만 있을 건가

법인카드 불법사용·공무원에 집안일, 어물쩍 넘길 일 아니다

주민 동의없이 발표한 '아니면 말고'식 2·4대책의 예고된 실패

▲ 브릿지경제 = 갑질'을 '과잉 의전'으로 꼬는 정치판

▲ 서울경제 = 급감하는 생산가능인구 보고도 노동·연금 개혁 미룰 건가

文정부 나랏빚 급증했는데 퍼주기 경쟁할 때 아니다

집값 최고 폭등시키고 "하향 가속" 주문 외우는 정부

▲ 이데일리 = 체감 유가 100달러 시대, 유류세 인하 더 연장해야

한전 올해 적자 10조 전망, 전력 정책 수술 미룰 수 없다

▲ 전자신문 = 특허괴물 '공적 방패' 필요

소비자 무시한 '서울페이 공방'

▲ 한국경제 = 수출의 성장기여율 88%…기업들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2·4 대책' 1년…文정부 무책임, 대선후보들은 뜬구름

'법카로 소고기' 후보 부인, '피라미드 비밀 관광' 대통령 부인

▲ e대한경제 = 김혜경 의전·법인카드 유용 논란 명백히 밝혀야

2·4대책 자화자찬 앞서 수급안정 통한 시장활성화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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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추가모집 곧 마감…입영·수련단축 변수 속 끝까지 고심
사직 전공의(인턴·레지던트)를 대상으로 하는 5월 추가 모집 마감이 머지않은 가운데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아직까지 뚜렷한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를 원하는 레지던트 상급연차를 중심으로 전공의들이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 이번에 얼마나 많은 전공의가 병원으로 돌아올지가 의료 정상화의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인 전국의 수련병원들은 오는 27일 전후로 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말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가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 의료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수련 재개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통상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전공의 정기 모집과는 '별개'의 추가 모집으로, 각 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주요 수련병원 지원자는 아직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를 마음먹은 전공의들도 우선 주위를 살피며 조심스러워하고 있기도 하고, 대개 마감 시간에 맞춰 마지막 날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다. 복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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