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간식 맛보세요"…커피전문점, 붕어빵·호빵 등 간식 선보여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겨울을 맞아 붕어빵이나 호빵 등 간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동절기 새 메뉴로 '콘치즈 계란빵', '꿀 호떡'을 출시했다.

 꿀 호떡의 경우 지난 2021년 동절기 메뉴로 선보였다가 고객 요청으로 올해 재출시했다.

 또 지난해 겨울부터 흑임자 붕어빵 2종도 판매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동절기 디저트 메뉴로 '따끈따끈 간식꾸러미'를 출시했다.

 팥과 슈크림이 들어있는 붕어빵과 앙버터 호두과자로 구성된 기존 간식꾸러미에 미니 호떡을 추가한 것이다.

 감성커피는 매장에서 삼립호빵과 협업해 디저트 메뉴 '단팥호빵', '야채호빵' 2종을 선보인다.

 또 음료와 호빵이 함께 나오는 '옥수슈페너엔 호빵', '단팥슈페너엔 호빵'도 판매한다.

감성커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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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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