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는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5일 오전 1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재난 관련 부서 6개반 14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6명 등 20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폭염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파악한다.

 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시군에 긴급 전파해 ▲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보호 활동 강화 ▲ 재난안전문자·마을방송, 전광판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 행동 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 등 도내 2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의정부·포천 등 2개 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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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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