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0일)

[오늘의 증시일정](20일)
    ◇ 신규상장
    ▲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 케이쓰리아이[43119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아스트[067390](BW행사 37만6천643주 500원)
    ▲ (주)동운아나텍[094170](BW행사 8만1천734주 9천176원, CB전환 3만2천693주 9천176원)
    ▲ 에스지이(주)[255220](BW행사 93만5천107주 1천29원)
    ▲ 영풍제지(주)[006740](유상증자 456만6천210주 2천190원)
    ▲ 하나마이크론(주)[067310](유상증자 500만주 0원, 유상증자 500만주 0원, 유상증자 500만주 1만6천480원)
    ▲ (주)셀피글로벌[068940](유상증자 735만2천942주 680원)
    ▲ STX중공업(주)[071970](유상증자 536만4천670주 7천871원)
    ▲ (주)퀀텀온[227100](유상증자 597만6천95주 1천4원)
    ▲ 주식회사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263540](유상증자 380만주 2천500원)
    ▲ (주)엑스플러스[373200](유상증자 631만9천115주 1천266원, 유상증자 848만1천110주 1천297원)
    ▲ (주)라파스[214260](스톡옵션 2천500주 2만4천700원, CB전환 13만1천617주 1만9천944원)
    ▲ 주식회사 크래프톤[259960](스톡옵션 3천619주 19만원)
    ▲ 네이버(주)[035420](주식소각)
    ▲ 에이치엘비글로벌(주)[003580](CB전환 5만4천533주 6천51원)
    ▲ (주)빛과전자[069540](CB전환 64만9천772주 1천539원, CB전환 290만1천633주 1천539원, CB전환 337만8천806주 1천539원, CB전환 148만4천903주 1천539원, CB전환 170만5천549주 1천539원)
    ▲ (주)레이저옵텍[199550](CB전환 4만4천114주 4천307원)
    ▲ (주)스피어파워[203690](CB전환 54만401주 3천886원)
    ▲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주식회사[395400](CB전환 4만2천498주 4천706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9일) 주요공시]
    ▲ 티에스넥스젠[04322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카이노스메드[284620], 퇴행성 질환 치료 후보물질 국내 임상 2상 취하
    ▲ KC글라스, 자회사 KC유리자원에 85억원 출자전환
    ▲ 동양[001520] "자회사 금왕에프원 주식 550억원 추가취득…지분율 100%"
    ▲ 주연테크[044380], 25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LS마린솔루션[060370], 709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이익 100조원대 회복…작년 부진 탈출
    ▲ 두산건설, 상반기 매출액 10년만에 1조 돌파…수주도 1조 달성
    ▲ 셀트리온[068270] "짐펜트라, 류머티즘 관절염 美 임상 3상 계획 승인"
    ▲ 명품 플랫폼 젠테, 2분기 매출 157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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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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