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0일)

[오늘의 증시일정](30일)
    ◇ 신규상장
    ▲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아스트[067390](BW행사 5만7천701주 500원)
    ▲ 에이치엘비생명과학(주)[067630](BW행사 1천176주 8천662원)
    ▲ (주)에스메디[118000](주식전환 2천200만1주 500원)
    ▲ (주)프로젠[296160](주식전환 10만4천965주 4천773원)
    ▲ (주)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유상증자 3천303만9천648주 908원)
    ▲ (주)메디콕스[054180](유상증자 2천400만2천주 500원)
    ▲ 이노시스(주)[056090](유상증자 26만9천724주 1천483원)
    ▲ (주)인트로메딕[150840](유상증자 114만9천425주 870원, 유상증자 114만9천425주 870원)
    ▲ (주)큐브엔터테인먼트[182360](유상증자 76만6천870주 1만3천40원)
    ▲ (주)퀀텀온[227100](유상증자 597만6천95주 1천4원)
    ▲ (주)뉴온[123840](스톡옵션 12만5천163주 241원)
    ▲ (주)스마트레이더시스템[424960](스톡옵션 1만8천주 1천142원, 스톡옵션 1만5천주 2천196원, 스톡옵션 1만5천주 4천439원)
    ▲ (주)크레버스[096240](주식소각)
    ▲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주)[024850](CB전환 1천195만2천236주 1천22원)
    ▲ (주)빛과전자[069540](CB전환 11만9천185주 1천539원)
    ▲ 씨제이씨지브이(주)[079160](CB전환 3주 2만1천455원)
    ▲ (주)이수앱지스[086890](CB전환 2천294주 5천900원)
    ▲ (주)케이알엠[093640](CB전환 16만7천296주 5천689원)
    ▲ (주)아이엠[101390](CB전환 37만2천300주 5천372원)
    ▲ SK시그넷(주)[260870](CB전환 4천300주 1만1천450원)
    ▲ 주식회사 인벤티지랩[389470](CB전환 1만6천8주 9천995원)
    ▲ 소니드(주)[060230](주식분할)
    ▲ (주)에스엘에너지[214310](무상감자, 무상감자, 주식병합, 주식병합)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주요공시]
    ▲ ㈜LG, LG전자·화학 지분 5천억 규모 취득한다…"수익구조 제고"
    ▲ 하이트론[019490]씨스템즈,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두산밥캣[241560]·두산로보틱스[454910]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합병 철회
    ▲ 거래소, 두산밥캣[241560]·로보틱스 합병 철회 보도에 조회공시 요구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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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자살대응 현장 실무자 간담회…"예방센터 보강"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센터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분야 현장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자살 예방 사업 현황과 애로 사항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자살은 조용한 재난"이라며 "고립의 사회에서 연결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신속한 위기 대응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고위험군 발굴, 자살 시도자 등의 위기 지원, 자살 사망 사후 대응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전국에 255개소가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55개소만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소속된 팀 등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복지부는 자살 사망자 유족에 대한 원스톱 심리·법률·일시 주거·행정 처리 지원 서비스 지역을 9개에서 12개 시도로 확대했으며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활립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관련 인력이 자살예방센터 1개소당 3.6명으로 열악해 고위험군을 밀착 관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준희 서울 노원경찰서 형사와 홍승택 서울시 소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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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몇년 걸리는 희귀유전질환 '진단 방랑'…"4명 중 1명 2개월 내 진단"
희귀유전질환은 환자 수도 적고 질병에 대한 정보도 부족해 정확한 진단을 신속하게 내리기 어렵다. 환자들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진단 방랑'을 막고자 민관이 함께 개발한 희귀유전질환 다학제 진단 모델이 현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와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박미현 박사 공동 연구팀은 병명을 모르는 희귀유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의 다학제 진단 모델을 적용한 결과 4명 중 1명꼴로 2개월 이내에 신속히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의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는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기반으로 의사, 유전학자, 유전 상담사, 생물학자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진단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여기엔 유전체 분석을 통한 포괄적 진단은 물론 가족 단위 분석, 진단 전후 유전 상담 등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개발한 모델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고자 2023년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국내 의료기관 8곳에서 아직 진단되지 않은 희귀유전질환 환자 387명과 가족 514명을 대상으로 효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참여 환자 중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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