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경구피임약 '머시론정' 국내 독점 판매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알보젠코리아와 경구피임약 '머시론정'에 대한 국내 영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머시론정은 전 세계 42개국에서 판매되는 경구피임약으로 의약품 유통실적 기준 국내 시장에서 14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오영은 머시론정에 대한 독점적 국내 영업·유통권을 확보하며 이달부터 전국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진행한다.

 지오영은 "국내외 다른 제약회사와의 추가적인 일반의약품 유통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전공의노조 "주당 근로시간 줄이고 전공의법 위반 시 처벌해야"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전공의법이 시행된 가운데, 전공의 노동조합은 주당 근로시간을 줄이고 법 위반 시 처벌 조항 등을 추가해야 한다고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전공의 건강권 확보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전날에는 개정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은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응급 시 28시간)으로 줄었고, 위반한 수련 병원은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발제자로 나선 유청준 노조 위원장은 지난달 실시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전공의법을 추가 개정해 주당 총 근로 시간을 감축하고 과태료 외 처벌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시범 사업을 시행한 병원에서도 일부 과에서는 여전히 주당 80시간에 육박하는 근무를 시키고 있었으며 임신부에게 야간 당직을 지시한 사례 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조의 지난해 조사에서는 일주일 평균 실제 근무 시간을 묻는 문항에 전체 응답자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