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회장에 이필형 구청장 연임

 전국 5개 자치단체(서울 동대문구,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로 구성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총회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제천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약령시협회,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약령시보존위원회,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 등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필형 구청장은 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또 9월 20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청장은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동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민에게 한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4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 한방축제 상호 방문, 공동 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와 상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박람회 참가, 한방산업 연구, 해외 우수사례 탐방,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연임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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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열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업이 의약품 수출국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 해 기업은 고충을 해소하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할 수 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