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권 오존주의보 해제…남부권은 오존주의보 유지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1일 오후 8시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이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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