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1일·월)

[오늘의 주요 일정](11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공식 환영식(09:30 대통령실)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소인수회담(10:00 대통령실)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공동 언론발표(12:00 대통령실)
세계기독교협의회 총무 접견(14:00 대통령실)
제35회 임시 국무회의(14:30 대통령실)
▲ 김민석 국무총리
베트남 당서기장 면담(15:00 정부서울청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13:30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박성훈 의원 등 주최 <「한미 관세 협상 의미와 평가」긴급 세미나>(14:00 국회 본관 245호)
▲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최고위원회의 (09:30 개혁신당 대회의실 / 국회 본관 170호)
이준석 당대표, 개혁신당 지도부 기자간담회(15: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천하람 원내대표, 동아일보-Y <정치를 부탁해> 출연(10:20)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서왕진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관 224호)
서왕진 원내대표, [인터뷰] KBS 라디오 전격시사(07:30)
서왕진 원내대표, [인터뷰]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08:00)

 

[외교안보]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광복 80주년, 보훈나눔의 날' 봉사활동(11:00 수원 보훈원)
▲ 외교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대신 면담
▲ 외교부, APEC 2025 민관대화 개회사(09:30)
▲ 외교부, 실국장회의(15:00)
▲ 통일부, 주한스웨덴대사 접견(17:00 장관실)
▲ 통일부, 화해와평화의교회 헌당 및 창립예배 축사(18:00 강원도 철원군 화해와평화의교회)

 

[산업]
▲ 산업부, 베트남 산업장관회담(07:30 서울 롯데호텔)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한중일 농업장관회의(09:00 인천)

 

[테크]
▲ 과기정통부, 바이오산업 점검 TF 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사회]
▲ 내란특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구치소 방문조사(14:00 서울동부구치소)
▲ 해병특검, 임성근 3차 소환 조사(09:30 서초한샘빌딩)
▲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속행 공판(10:15 서울중앙지법 417호)

 

[정책사회]
▲ 행안부, 시도의회의장협의회(15:50 세종)
▲ 행안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방문(17:30 충북 진천 본정노인요양원)
▲ 복지부·교육부, 임시 국무회의(14:30 대통령실)
▲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최 인구위기 대응 라운드테이블(14:00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
▲ 여가부, APEC 건강한 여성·건강한 경제연구 시상식(17:30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
▲ 정근식 교육감, 서울학생과 함께하는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13일 중국)

 

[문화]
▲ 문체부, 한-베트남 문화산업 발전 협력 간담회(12:45 서울 롯데호텔)

 

[부산]
▲ 월드 챔피언 부산 커피음료 개발 및 보급 업무협약(11:00 부산시청 영상회의실)
▲ 제1회 부산과학기술인 정책 포럼(14:00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

 

[대구]
▲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09:00 엑스코 서관 2홀)

 

[대전]
▲ 2025 대전 0시 축제 '축캉스 콘서트'(21:00 대전시 중앙로 무대)

 

[울산]
▲ 울산교육청, 2026 수시 정보 다 모은 입시 데이 개최(14:00 진로진학지원센터)

 

[세종]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개회식(15:30 세종컨벤션센터)

 

[강원]
▲ 강원교육청 체력왕 선발대회(14:00 강원 생명과학고)

[충북]
▲ 청주시, 찾아가는 이동 목욕 차량 출범식(11:00 청원지역자활센터)

 

[경북]
▲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지원 기부금 전달식(16:00 경북도청)

 

[국제](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워싱턴DC 범죄 대책 기자회견(미동부시간 10:00)
▲ [브뤼셀] EU 외교장관 화상회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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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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