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6일)

[오늘의 증시일정](1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국전약품 [307750](BW행사 12만6천100주 3천565원)
▲ 스타코링크 [060240](유상증자 258만9천642주 2천510원)
▲ TS트릴리온 [317240](유상증자 480만7천692주 208원)
▲ 원바이오젠 [307280](주식소각)
▲ 씨큐브 [101240](CB전환 24만7천831주 4천35원)
▲ 유티아이 [179900](CB전환 24만4천689주 2만2천886원)
▲ 현대ADM [187660](CB전환 198만5천173주 1천484원)
▲ 누보 [332290](CB전환 34만3천137주 1천2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5일) 주요공시]
▲ 코이즈[121850], 15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제이에스링크[127120], 200억원 유상증자…박진수에 제3자배정
▲ 사토시홀딩스[223310] "종속회사 라이브커넥션 주식 30억원에 추가취득"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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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급여화 추진에 "정부 폭거…불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8일 도수 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급여 의료행위를 건강보험 체계로 편입하려는 정부 정책을 '폭거'라고 규정하며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의협 실손보험대책위원회는 이날 '도수·체외충격파 치료, 단 하나도 뺏길 수 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는 고도의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이를 획일적인 급여 기준에 가두고 가격을 통제하겠다는 것은 결국 질 낮은 '공장형 진료'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 두 항목은 낮은 수가(의료 서비스 대가) 체계 속에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일선 개원가의 마지막 생존 보루"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정당한 논의 요구를 묵살하고 편입을 강행한다면 지금까지 정부가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대한 저항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또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를 (건강보험 항목으로) 지정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며 "개원가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우리의 정당한 진료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도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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