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9일)

[오늘의 증시일정](2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심텍 [222800](BW행사 8만211주 2만1천194원, CB전환 13만4천117주 2만1천194원)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8천600주 15만417원)
▲ 아스타 [246720](유상증자 37만3천140주 5천360원)
▲ 푸드나무 [290720](유상증자 498만2천561주 2천7원)
▲ 엠씨넥스 [097520](스톡옵션 2천750주 2만3천650원)
▲ 케이엔알시스템 [199430](스톡옵션 1만9천500주 6천600원)
▲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스톡옵션 8만5천주 6천250원)
▲ 티움바이오 [321550](스톡옵션 4만800주 3천840원)
▲ 툴젠 [199800](CB전환 3만3천760주 2만9천620원)
▲ 아모센스 [357580](CB전환 2만4천807주 8천6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8일) 주요공시]
▲ 보령[003850], 3분기 영업익 51.3% 증가한 294억원…"역대 최대"
▲ 태영건설[009410] 유상증자…제68회 공모회사채투자자 28인에 3자배정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신세계까사에 자주 940억원에 양도
▲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종속회사 네옥바이오 주식 143억원에 추가취득"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분기 영업이익 7천288억원…115.3%↑
▲ 삼성물산[028260] 3분기 영업이익 9천934억원…작년 동기 대비 34.9%↑
▲ JB우리캐피탈 3분기 영업이익 1천41억원…작년 동기 대비 37%↑
▲ 광주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천128억원…작년 동기 대비 5.4%↓
▲ 전북은행 3분기 영업이익 794억원…작년 동기 대비 1.6%↑
▲ JB금융지주[175330] 3분기 영업이익 2천811억원…작년 동기 대비 7.7%↑
▲ OCI[456040] 3분기 영업손실 66억원…적자 전환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654억원…작년 동기 대비 87%↑
▲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654억원…작년 동기 대비 86.9%↑
▲ 하나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3천526억원…작년 동기 대비 8%↑
▲ 하나금융지주[086790] 3분기 영업이익 1조4천782억원…작년 대비 11%↑
▲ 솔루스첨단소재 3분기 영업손실 212억원…적자 지속
▲ 신한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 2천343억원…작년 동기 대비 12.2%↑
▲ 신한카드 3분기 영업이익 1천780억원…작년 동기 대비 21.5%↓
▲ 신한은행 3분기 영업이익 1조4천661억원…작년동기대비 4.7%↑
▲ 신한지주[055550] 3분기 영업이익 1조9천546억원…작년동기대비 4.5%↑
▲ 삼성SDI[006400] 3분기 영업손실 5천913억원…적자 전환
▲ LS에코에너지 3분기 영업이익 148억원…작년 대비 17.7%↑
▲ HDC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이익 730억원…작년대비 53.8%↑
▲ 삼성카드[029780] 3분기 영업이익 2천136억원…작년 동기 대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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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