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1심 내란재판부 실효성, 법왜곡죄 명확성 우려 경청해야

유엔사가 국가안보실 차장의 DMZ 출입도 불허했다니

입시를 운으로 만드는 널뛰기 수능, 이대로는 안 된다

장동혁 대표의 100일… 더 요원해진 보수 재건

▲ 동아일보 = 與 정년연장 3개안 제시…청년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데이터센터 인허가에 1년 반…AI 고속도로 열리겠나

소재도 모른다는 '韓 쿠팡 책임자' 김범석…고객들 우롱하나

▲ 서울신문 = 與 '과속' 정년 연장안, 청년·기업·국가경쟁력 모두 흔든다

월급 3% 오를 때 세금 9% 껑충… 직장인 유리지갑만 '봉'

北 억류 한국인 석방, 정부가 끈 놓는 일 없어야

▲ 세계일보 = '주 52시간 제외' 무산, 대만·중국과 경쟁할 수 있겠나

정부 '北 억류 국민' 해결 의지 피력, 늦었지만 다행

與 필리버스터 무력화, 小野 입 틀어막는 의회 독재다

▲ 아시아투데이 = 간첩죄 '적국'서 '외국'으로 확대, 늦었지만 다행

지역의사제 조속 시행되게 후속 조치 서둘러야

▲ 조선일보 = 위헌 '내란재판부' '판사 처벌법' 끝내 강행, 이성 잃은 정권

심각한 '현지 누나' 논란, 약속한 특별감찰관 즉각 임명을

대통령이 초보적 北 실상도 모르며 대북 정책 결정한다니

▲ 중앙일보 = 대통령 측근들의 인사 청탁, 과연 그 자리뿐일까

곳곳서 피해 속출하는데 무책임한 자세 일관하는 쿠팡

▲ 한겨레 = 법원장회의, '사법부 독립'만 말할 거면 모이지 말라

김건희 내란 및 국정농단 혐의 끝까지 수사해야

자산 불평등 최악, 격차 완화 특단의 조처 취해야

▲ 한국일보 = 정년연장 입법 박차… 청년이 일방적 희생양 되지 않게

"법 위의 김건희" … 특별감찰관 더 미룰 수 없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사법부 압박 도 넘었다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서울 전역 토허제의 역효과, 침체 지역부터 선별적 해제 필요

월급 3% 오를 때 세금 9% 올라… 체감소득 높일 방안 강구해야

▲ 디지털타임스 = '장경태 성희롱 의혹' 2차 가해 확산… 이게 민주당식 정의인가

'주52시간 예외' 뺀 반도체법… 이대로면 경쟁력 '반쪽' 된다

▲ 매일경제 = '주 52시간' 환노위에 떠넘긴 채 반도체법 처리한 산자위

당 대표는 계엄 정당화, 원내대표는 사과… '콩가루 정당' 국힘

유니콘 美 229개 늘때 韓 2개… 기업 키울수록 규제 쌓이는 탓

▲ 브릿지경제 = 불안한 임대차 시장, 정책 영향은 없었나

▲ 서울경제 = 월급쟁이만 쥐어짜는 소득세, 시대 변화에 맞게 손질을

與 정년연장안, '퇴직 후 재고용' 원칙 아래 추진돼야

"韓 '유럽의 환자' 독일 닮아"…獨 중앙은행 총재의 경고

▲ 이데일리 = 소상공인까지 불똥 튄 쿠팡 사태, 확실한 수습책 내놔야

美 "한일 자금으로 원전부터"… 우린 이래도 머뭇거리나

▲ 이투데이 = '계획경제 정책' 벗어나야 할 때

▲ 전자신문 = 반도체특별법 합의통과 환영

▲ 파이낸셜뉴스 = 악조건 속 7천억달러 눈앞, 날아오른 'K수출'

쿠팡 소상공인들도 피해, 와중에 주식 내다판 임원

▲ 한국경제 = 관세 협상 끝나자 '동맹파' 위성락 실장 때리기 나선 '자주파'

집값 격차로 자산 양극화 최악,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美도 日도 車산업 보호 총력전 … 친환경만 고집하는 韓

▲ 경북신문 = 수도권 인구집중… 사라져 가는 고향

▲ 경북일보 = 지역의사제 국회 통과, 의료계 대승적 협조를

지방 청년 서울 간 까닭은 '양질의 일자리'다

▲ 대경일보 = 청년이 떠나는 지방, 선택받는 전략 필요

용변으로 몸살 앓는 문화재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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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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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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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