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신학기 가방부터 황제광어까지…설 앞둔 유통가 분주

 신학기 시즌과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 업계가 패션·가전·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섰다.

 백화점에서는 백팩과 주니어 패션, 인기 브랜드 팝업이 잇따라 열리고, 대형마트는 대형 광어와 축산·농산물 특가로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다.

 ▲ 롯데백화점 =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2월 8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학기 기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스쿨더키퍼스 팝업스토어

 ▲ 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 5층에서 글로벌 가전 브랜드 '다이슨'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공기 청정기 등 대표 상품 일부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판교점 지하 1층에서는 패션브랜드 '캉골' 할인 행사가 열려 가방과 의류 등 패션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황제광어'

 ▲ 이마트 = 다음 달 4일까지 '2월 고래잇 페스타'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말 특가 행사로 원물 기준 4㎏ 내외의 대형 광어만 활용한 '황제광어회'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으로 이마트 협력 양식어가에서 통상의 양식 기간 2배인 2년 가까이 길러낸 광어다. 계란, 소고기, 파프리카 등 먹거리 특가 행사도 열린다.

 ▲ 롯데마트 = 다음 달 4일까지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제주 한라봉, 딸기, 밤고구마, 무, 당근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수산물을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대전 행사와 카드할인을 통해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홈플러스 '홈플 히트상품 위크'

 ▲ 홈플러스 = 검역과 위생검사, 세척·소독을 거친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재고 소진 시까지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홈플러스 대표 상품과 단독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홈플 히트상품 위크'가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달 1일까지는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을 멤버특가로 반값에 판다. 생연어는 40% 할인한다. 홈플러스 PB브랜드 '심플러스' 제품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온 = 다음 달 10일까지 전통시장 청년상인 판매 촉진을 위한 '한보따리전'을 열고 최대 20% 할인이 가능한 청년상인 특별쿠폰을 지급한다. 또 롯데온 청년상인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인스타그램 또는 롯데온 구매 상품 리뷰를 업로드해 이벤트를 신청하면 당첨자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최대 10만원을 선물한다.

롯데온, 전통시장 살리기 '한보따리전'

 ▲ 11번가 = '광채 피부로 맞이하는 설날'을 주제로 뷰티 상품 기획전을 오는 2월 1일까지 연다. 최대 50% 즉시 할인가격으로 선보이며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3천원 할인쿠폰도 ID당 2장 발급한다.

 ▲ 컬리 = 내달 2일까지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은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연다.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과자와 유제품, 커피·차 등 50여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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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열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업이 의약품 수출국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 해 기업은 고충을 해소하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할 수 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