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유통가, 설맞이 할인·팝업행사 풍성…불꽃놀이·드론쇼도

  설 명절을 맞아 유통업계가 성수품이나 선물용 품목을 싸게 파는 할인전이나 팝업 행사를 펼친다. 백화점은 팝업스토어를 열고 식품·패션 품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형마트는 선물세트와 먹거리 등 명절 성수품을 특가 판매한다. 아웃렛은 명절을 맞아 불꽃놀이·드론쇼 등 이색 볼거리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명 파티시에와 협업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인다. 잠실점에서는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팀밸', '브로이어' 등 인기 브랜드 초콜릿과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 이하의 디저트 와인도 판매한다.

이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판매

 ▲이마트= 17일까지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례상 음식과 명절 먹거리는 18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준다. 데친 문어, 참조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천948원, 1천104원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 19일까지 제사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대표 농산물과 축산·수산 명절 재료를 할인한다. 수입 찜갈비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하고, 한우 국거리·불고기·육전용 홍두깨살은 30% 싸게 판매한다. 생선, 제사용 황태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18일까지 설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반값 저렴하게 판매하며,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생연어와 문어, 생굴, 매생이 등 수산물도 할인한다. 15일까지는 '특란 30구'를 6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홀리데이 슈퍼 세일' 행사

 ▲롯데아울렛= 오는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열고 할인 행사를 한다. 20여개 아웃도어브랜드의 가을·겨울(F/W)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즈 브랜드의 아동 책가방, 겨울 아우터도 할인 판매한다. 15일까지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22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홀리데이 슈퍼 세일' 행사를 연다. 불꽃놀이와 500대 규모의 야간 드론쇼를 진행하고, '한국민속촌'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민속촌 직속 공연단의 기악, 풍물 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 전통 굿즈, 찹쌀엿 팝업 행사가 열린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50% 할인 등 입점 브랜드와 식음(F&B)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온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

 ▲11번가= 17일까지 '실속 선물 세트 매일 빠른도착'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 세트를 특가에 선보인다. CJ제일제당, 동원F&B, LG생활건강 등 인기 브랜드의 명절 선물 세트를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18일까지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진행한다. 경주월드, 히어로플레이파크,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 원도 2%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15일까지는 비플레인의 대표 상품을 최대 68%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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