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박상혁 교수가 '2026년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박 교수는 혈액암 환자의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에서 자동혈액분석기를 활용해 세포 채집 시점과 성공 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가 환자 조혈모세포 채집 시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결정하고 검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