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 가까이가 노동절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8일 직장인 1천명을 조사한 결과 35.2%가 노동절 유급휴무를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성우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위원장은 "노동법 밖에 존재하는 노동자가 너무나도 많다"며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날 정오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주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