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찬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혐의'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현지시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었으며,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DC 연방법원의 기소인부 절차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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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27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해상 기뢰 부설을 '인질극'이라고 규정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 '해양자유연합' 구성을 제안했다. 왈츠 대사는 이날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세계 대다수 국가가 미국보다 더 큰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인질극 같은 책략에 따른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법적으로 볼 때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인질도, 협상카드도, 통행료를 받는 사유 도로도 아니다"라며 "이란이 불법적인 핵 야욕을 위해 협상 카드처럼 갖고 놀 수 있는 대상도 아니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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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S&P500·나스닥 빅테크 실적앞두고 최고치마감…나스닥 0.2%↑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3포인트(0.12%) 오른 7,173.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0.50포인트(0.20%) 오른 24,887.1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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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오늘 2심 선고…'주가조작 방조 혐의' 인정될까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열린다. 앞서 1심은 통일교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봤는데 2심에서 다른 판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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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연금 혈세보전 10조 돌파 추산…미래세대부담 논란 재점화
공무원연금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투입되는 재정이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퇴직 공무원에게 줄 연금은 늘어나는데 걷히는 돈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그 차액을 메우기 위한 혈세 투입이 급증하면서 국가 재정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 적자보전금 10조원 시대…수입-지출 격차에 세금 투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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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국 '망사용료'에 또 불만…"韓 빼고 세계 어디에도 없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7일(현지시간) 한국의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 정책에 대해 다시 한번 불만을 드러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세계 어떤 나라도 자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인터넷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는 나라는 없다. 한국만 제외하고"라고 적었다. 한국의 망 사용료 정책은 미국이 그간 대표적인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꼽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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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반도체가 실적 견인…모바일은 비용 변수 확대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 간 실적 흐름이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부문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모바일 사업은 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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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청 본청 검찰청사 안쓴다…개청준비단 30일 출범
올해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개청 준비를 위한 범정부 조직이 30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 준비단'으로 명명된 범정부 조직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개시한다. 준비단은 행정안전부와 검찰을 중심으로 모두 64명 규모로 꾸려진다. 단장은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부단장은 현직 검사가 각각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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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체감경기 반등했지만…"중동발 재고 감소 제외하면 하락"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공급 차질로 인해 빚어진 재고 감소 요인을 제외하면 체감 경기가 오히려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8포인트(p) 상승한 94.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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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건조하고 흐린 날씨…곳에 따라 비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오전에 경기 북동부, 오후부터 저녁까지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 늦은 밤부터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 미만, 강원도 5㎜ 안팎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