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젬백스 [082270](BW행사 1만5천594주 1만6천544원, BW행사 27만6천941주 1만4천949원, BW행사 79만9천257주 1만1천886원) ▲ 엘에이티 [311060](스톡옵션 1만4천주 2천490원, 스톡옵션 1만3천주 1천168원, 스톡옵션 1만8천주 2천605원) ▲ 로킷헬스케어 [376900](스톡옵션 4만3천주 1만4천420원, 스톡옵션 3만4천250주 2만원) ▲ 아이언디바이스 [464500](스톡옵션 3만주 1천232원) ▲ 엠케이전자 [033160](CB전환 8천762주 7천988원) ▲ CJ CGV [079160](CB전환 5주 2만1천455원, CB전환 2주 1만7천745원) ▲ 코칩 [126730](CB전환 26만6천666주 1만5천원) ▲ 오이솔루션 [138080](CB전환 3만9천321주 1만172원) ▲ 쎄노텍 [222420](CB전환 4만5천662주 1천95원) ▲ 웨이비스 [289930](CB전환 49만9천417주 1만2천14원) ▲ 엔젠바이오 [354200](CB전환 69만3천998주 1천683원) ▲ SKAI [357880](CB전환 10만3천626주 1천9
한미약품 대표이사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되면 첫 외부 출신 한미약품 대표가 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황상연 대표와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 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내정했다. 황 대표는 31일 주총 후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차기 한미약품 대표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과 학·석사 출신으로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맡고 있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갈등을 빚은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는 사의를 밝혔다. 박 대표는 전날 이사회 후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한미의 근간인 '임성기 정신'과 '품질 경영'의 가치는 합심해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저의 뜻에 동조하거나 침묵시위 등을 통해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임직원들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없도록 해 달라"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를 열어 '4자 연합'의 한 축인 라데팡스파트너스
▲ 경향신문 =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미국 '301조 조사'도 만전을 윤석열 불참·이상민 침묵, '이태원의 진실' 그리 두려운가 골든타임 놓쳐 가는 '행정통합 정쟁' 유감스럽다 ▲ 국민일보 = 법왜곡죄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 우려가 현실로 이란전도 드론이 대세… 드론 역량 강화에 매진해야 ▲ 동아일보 =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韓 차별-추가조사 막아야 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 서울신문 = 법안 잉크도 안 말랐는데… 재판소원·법왜곡죄 난장 조짐 '무역법 301조'까지 산 넘어 산… 韓 통상 전략 또 시험대 보유세 개편… 정치적 고려 없는 집값 실효대책 이어져야 ▲ 세계일보 = 美 '301조 조사' 현실화, 국익 방어에 만전 기해야 인적 쇄신 요구 응답 없는 張대표, '절윤' 선언은 왜 했나 법왜곡죄 첫 피고발인이 대법원장, 예견된 사법 혼란 ▲ 아시아투데이 = 美, 슈퍼 301조 발동… 보복관세 빌미 없애야 양대 노총 '세 불리기' 힘 실어준 노란봉투법 ▲ 조선일보 = '법 왜곡죄' '4심제' 첫날 이용자는 모두 정권편 '李 공소취소 거래설' 속 '
▲ 경향신문 = 미, 한국에 관세 무기 '301조' 겨눴다 ▲ 국민일보 = '정치 고발' '정치 소원'… 흔들리는 법 ▲ 동아일보 = 기름값 1800원 안팎으로, 오늘부터 가격 누른다 ▲ 매일일보 = 운임 뛰고 수송길 막히고 K-수출 '암초' ▲ 서울신문 = 판결 심판 시대… 법왜곡죄 '1호 고발' 조희대 ▲ 세계일보 = '법왜곡죄' 첫날, 조희대부터 겨눴다 ▲ 아시아투데이 = 4억배럴 푼다는데… 또 유가 100달러 ▲ 일간투데이 = 美, 관세 무효화 이후 새 압박 카드 꺼냈다 ▲ 조선일보 = 법왜곡 고발된 조희대 '사법 3법' 공포 첫날 재판소원 꺼낸 양문석 ▲ 중앙일보 = 사법개편 첫날, 사법수장 고발당했다 ▲ 한겨레 = 트럼프, 한국에도 '무역법 301조' 칼 뺐다 ▲ 한국일보 = '李 파기환송' 법왜곡죄 고발당한 대법원장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301조' 칼 빼든 트럼프… 또 관세 리스크 ▲ 디지털타임스 = 석유 최고가격제 단행 30년 만에… 오늘부터 ▲ 매일경제 = 관세집착 트럼프, 한중일에 '무역법 301조' ▲ 브릿지경제 = 수출 '파란불' 켰지만 산업 공동화 '빨간불'도 ▲ 서울경제 = 삼성, 엔비디아와 차세대 낸드 동맹
■ 유가, 이란 호르무즈 봉쇄 의지에↑…브렌트 100달러 돌파 마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앞서 지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007500072 ■ 유가 급등·사모대출 불안까지…뉴욕증시 1%대↓, 다우 올해최저 12일(현지시간) 유가 급등과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속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
중증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폐를 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폐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이런 해로운 영향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대 의대 지에 쑨 박사팀은 13일 과학 저널 셀(Cell)에서 코로나19로 입원했던 환자의 건강 데이터 분석과 생쥐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및 독감 바이러스 감염 실험·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감염이 폐 면역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수개월 또는 수년 뒤 암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중증 코로나19, 독감, 폐렴에서 회복된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독감이나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은 폐 손상과 외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지만, 이런 손상이 장기적으로 암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먼저 2020~2021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과 감염 후 경증/증등 증상을 앓은 사람, 입원이 필요한 중증을 앓은 사람 등 7천590만명을 대상으로 2
울산대학교병원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액 내 특정 염증 물질 수치가 높을수록 골극(뼈가시)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박기봉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임두호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골극이란 관절 가장자리에서 뼈가 가시처럼 자라나는 현상으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골극이 커지면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지만, 그 형성 원인과 염증 반응의 관계는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 팀은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말기 무릎 골관절염 환자 44명의 무릎 혈액과 관절액을 분석했다. 그 결과 관절액 내 염증 매개체인 '인터루킨-18' 수치가 높을수록 허벅지뼈와 정강이뼈에 형성된 골극의 크기가 유의미하게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이와 체질량지수 등 외부 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인터루킨-18 수치와 골극 크기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유지됐다. 박기봉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관절 내 염증 환경이 골극 형성과 같은 구조적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며 "골극 형성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
다국적 담배회사들이 해외 공장을 없애고 한국으로 몰려든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외국계 담배 제조사들이 해외의 공장은 없애고 국내 공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받았다. 이 글은 그 배경으로 한국은 담배 규제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흡연 인구는 많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 한국의 담배 규제가 약해 해외 담배 회사들이 국내에 진출하고 있을까. 국내외 담배업체 제조사와 관련 연구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봤다. ◇ 외국계 담배 제조사 해외 공장 폐쇄하고 한국 생산량 확대? 이 글의 주장 중 외국계 담배 기업이 해외 공장은 잇달아 폐쇄하고 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한국에서의 생산량을 늘렸다는 내용은 부분적으로 사실이다. 우선 '말보로' 브랜드로 유명한 필립모리스는 지난해 상반기 독일 베를린 공장에 이어 같은 해 7월 독일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드레스덴 공장을 폐쇄했다. 이 회사는 호주 공장의 문도 닫았으나, 그 시기는 10여년 전인 2014년이다. '던힐' 브랜드 등으로 알려진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도 2023년 말 스위스 봉쿠르 공장을 닫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장도 올해 연말까지만 가동하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특히 소득이 불규칙한 지역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배달앱 등 플랫폼을 통해 버는 소득에도 보험료를 물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조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한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2%가 건강보험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9.5%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밝혀 건강보험이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지역가입자 세대주 사이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52.9%에 달해 의료 혜택에 대한 신뢰가 매우 두터운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혜택에 대한 만족도와 달리 돈을 내는 기준인 보험료 부과 체계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보험료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천4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도 해외 신규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해 톡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필러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출시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독자 개발 체지방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