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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AI 서비스 개발키로
현대건설은 입주민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원격 의료 설루션 전문기업 솔닥과 '스마트 의료 기반 원격건강관리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가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와 생활양식을 통합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 및 비대면 진료 연계 콘텐츠를 챗봇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현대건설 모바일 플랫폼 '마이디에이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젊은 암 늘자 '가임력 보존' 관심…"출산 계획 환자부터 지원"
저출산 시대, ‘치유를 넘어 돌봄으로’…수원 쉬즈메디병원의 환자중심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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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심평원 만성폐쇄성폐질환·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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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규 희귀질환자 14% 늘어 6만2천여명…3%가 그해 사망
2023년 한해 국내에서 6만2천여명이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간된 질병관리청의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에 따르면 그해 6만2천420명의 희귀질환자가 발생했다. 신규 희귀질환자는 2022년(5만4천952명)에 1년 전보다 1.7% 줄었으나, 2023년에는 13.6% 늘었다. 이는 '다낭성 신장, 보통염색체우성'(4천830명), '특발성 비특이성 간질성 폐렴'(313명) 등 42개 질환이 2023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으로 새로 지정된 영향이라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2023년 신규 희귀질환자 중 유병인구가 200명 이하인 극희귀질환자는 2천510명(4.0%)이었다. 질환명이 없는 새로운 염색체 이상(염색체 결손, 중복 등) 질환을 뜻하는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는 113명(0.2%)이었다. 2023년 신규 희귀질환자 중 그해에 사망한 이들은 총 2천93명(3.4%)이었다. 발생자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79세(7.3%), 60∼69세(3.1%), 1세 미만(2.6%), 50∼59세(1.4%) 순이었다. 2023년 신규 희귀질환자 중 진료 실인원은 총 6만50명이었다.
복부 비만·거북목…AI 예측 스마트폰 중독 인류의 25년 뒤 모습
미세먼지 장기 노출, 만성 염증성 질환 발전 과정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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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망막 혈관 밀도 낮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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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신속 도입으로 치료 기회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심의 기준'을 주제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정부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국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신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업계, 학계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7개 대표 과제로는 신속한 희귀의약품 도입을 통한 희귀질환자 치료 기회 확대,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1551-3655) 가동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 규제 사전 컨설팅 지원 등이 있다. 위해 식품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 소셜미디어(SNS)로 빠르게 안내하고 항암제 임상시험 참여요건을 개선해 암 환자의 임상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안심 정보를 QR로 확인하고, AI 기반의 식육 이물 신속 안전관리를 추진하며 디카페인 커피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과제도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민과 함께 만든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 국민이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 행정조치 등을 속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전임상서 항암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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