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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안내서 배포
질병관리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적기 대응을 위해 의료인용 안내서와 외국인 근로자용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SFTS는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물린 뒤 2주 안에 고열(38~40℃)·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18.5%로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대증요법을 써야 한다. 의료인용 안내서에는 ▲ SFTS의 임상·역학적 특성 ▲ 환자 조기 발견·대응 방법 ▲ 진단·치료 방법 ▲ 2차 감염 방지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국어 홍보물은 농촌지역 야외에서 일하며 SFTS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위해 4개국어(태국어·베트남어·라오스어·필리핀어)로 제작됐다. 안내서와 홍보물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은 22개 시·군 보건소와 시·도 의사회,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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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위기소통 사례집 발간…"개선 방향 제시"
혈액·소변 등 검체검사 보상체계 개편…"공정성·투명성 제고"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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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후 줄기세포 치료, 심부전 위험 절반 이하로 낮춰"
심근경색(heart attack) 발생 후 3~7일 안에 표준치료와 함께 줄기세포를 관상동맥에 주입하는 치료를 하면 심부전 발생 및 관련 입원 위험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란 시라즈의대 아르민 아타르 교수팀은 3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서 첫 번째 심근경색을 겪은 396명을 대조군(표준치료)과 중재군(표준치료+줄기세포)으로 나눠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심근경색 후 심장 기능이 약해진 환자군에게 관상동맥에 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치료가 심부전 발생을 예방하고 향후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한 보조 시술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 혈류가 막혀 손상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치료법 발전으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나 이후 심부전 발생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연구팀은 최근 연구는 줄기세포 치료가 심근경색 후 심부전 발생률을 줄일 있음을 시사하지만, 이런 효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란 내 3개 대학병원에서 심장 질환 병력 없이 첫 번째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을 겪은 396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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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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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근로자의 작업 영상 통해 근육 피로도 예측하는 AI 개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근로자의 작업 영상을 분석해 근육 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 반복적인 동작과 무거운 하중을 다루는 작업은 작업자의 근육 피로와 근골격계 질환 위험을 높인다. 근육 부하를 측정해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이 요구되지만 기존 근전도 센서는 장시간 착용하기 불편하고 땀 배출 등 문제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웠다. 생기원 태현철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작업 영상을 분석해 최대 근력 대비 현재 사용 비율을 계산할 수 있는 '영상 기반 근활성도 추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우선 작업자의 주요 근육 부위에 근전도 센서를 부착한 뒤 집기·운반·들기 등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수행되는 5가지 대표 동작을 반복 수행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영상 속 인체 움직임을 3차원 뼈대 데이터로 변환, 영상 기반 근전도 추정을 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영상에서 추출한 시각 정보와 3차원 뼈대 움직임, 피험자의 신체 특성을 동시에 학습시켜 사람의 신체 특성과 작업 조건에 따른 근육 부하 차이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 을 개발했다. 작업 동작이 시간에 따라 변하
삼진제약·먼디파마, '메디폼·베타폼' 공동판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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