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동해안 곳곳 흐리고 비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낮부터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5도, 수원 1.1도, 춘천 -0.6도, 강릉 8도, 청주 2.2도, 대전 1.2도, 전주 2.2도, 광주 4.6도, 제주 13.4도, 대구 2.5도, 부산 10.5도, 울산 7.5도, 창원 7.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서리와 얼음이 예보됐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일부 내륙에서는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예보됐다. 먼바다 물결은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일겠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한약재 청호·한인진, 유전자마커로 빠르고 정확하게 가려낸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재인 청호와 한인진을 유전자 수준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기반 감별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식물은 전통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약재로, 항염·간질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같은 쑥속에 속해 형태가 비슷하고, 건조 후 절단하거나 분말로 가공하면 겉모양만으로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 다른 종이 섞이거나 잘못 유통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식물마다 차이를 보이는 DNA 구간을 분석해 17종 쑥속 식물 중 청호(개똥쑥·개사철쑥)와 한인진(더위지기) 기원종과 나머지 종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마커는 아주 적은 양의 DNA로도 판별이 가능한 높은 민감도(0.1%)를 보였다. 즉 1㎏에 1g의 유사품 혼입만 존재해도 검출이 가능하고, 많은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 기존 DNA 바코딩 방식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판별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문병철 박사는 "이번 기술은 복잡한 유전자 분석 과정 없이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품질관리 기관이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한약재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