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경기(14·15일)

◆14일(토)

△축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중국-일본(15시55분) 남자부 일본-홍콩(19시30분·이상 부산 구덕운동장)

△프로농구= KCC-삼성(15시·전주체육관) DB-인삼공사(원주종합체육관) LG-kt(창원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BNK-우리은행(14시·부산BNK센터)

△프로배구= 우리카드-현대캐피탈(14시·장충체육관) IBK기업은행-GS칼텍스(16시·화성종합체육관)

△피겨=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14시30분·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15일(일)

△축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한국-대만(16시15분) 남자부 한국-중국(19시30분·이상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KCC(울산동천체육관)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체육관·이상 15시) 오리온-DB(고양체육관) SK-인삼공사(잠실학생체육관·이상 17시)

△여자농구= 하나은행-KB(18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14시·인천계양체육관) KGC인삼공사-현대건설(16시·대전충무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상무-SK(13시30분) 인천도시공사-충남도청(15시20분) 하남시청-두산(17시10분·이상 안동체육관)

△피겨=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10시50분·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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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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