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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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병원

▲ 암진료부원장 양한광 ▲ 의생명연구원장 김효수 ▲ 보라매병원장 김병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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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상급종합병원에 야간간호 수가 적용…"근무환경 개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간호사의 야간간호 업무 부담이 가중되자 정부는 간호사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야간간호 수가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야간전담간호사 관리료 및 야간간호료 확대 적용' 안건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서울 의료기관과 각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쏠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자 지금껏 지방 종합병원과 병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간호 관련 수가를 적용해 왔는데,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서울 소재 종합병원과 병원, 전국의 상급종합병원에도 야간전담간호사 관리료가 적용된다. 야간간호료 적용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된다. 각 의료기관은 야간전담간호사 관리료 적용으로 교대 근무자를 더 고용할 수 있고, 야간간호료 적용에 따라 야간 근무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수 있다. 복지부는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일환으로 내년 7월부터 생물학적 드레싱류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생물학적 드레싱류는 생체 유래 조직 성분을 함유해 찢어진 상처 부위의 치유를 촉진하는 치료 재료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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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177 이상이면, 자녀 고콜레스테롤혈증 검사해야"
'나쁜'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77㎎/㎗ 이상이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의심하고 자녀부터 검사를 받도록 해 치료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전될 확률이 50%인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조절하는 LDL 수용체의 유전적 변이 탓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전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수십 년간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게 되고, 이는 혈관 벽을 자극해 볼록하게 돌출돼 동맥경화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질환이 있으면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더라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 대비 1.5∼4배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때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면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보통 사람보다 5배가량 높아집니다. 이상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환자 296명의 특징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혈중 수치가 높아져도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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