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9일ㆍ금)

[정치]
▲ 국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김태년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김태년 원내대표, 본회의(14:00 국회 본청 본회의장)
▲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국민미래포럼 정책 세미나 (07:30 의원회관 8간담회의실)
 ▲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록금 반환, 추경 반영 촉구 기자회견(11:00 로텐더홀 계단)
    배진교 원내대표, 등록금 반환, 추경 반영 촉구 기자회견(11:00 로텐더홀 계단)
▲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본회의(예정)
    김진애 원내대표, 본회의(예정)

[한반도]
▲ 외교부, 중대본회의(08:30)
▲ 통일부, 정례브리핑(10:00)

[경제]
▲ 금융위, 주간업무회의(16:00)
▲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00)
▲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6:00)
▲ 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09:00 정부세종청사)

[산업]
▲ 국토부, 시도 부단체장 간담회(14:30 세종)
▲ 산업부, 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17:00 대한상의)
▲ 경총,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 초청 간담회(07:30 롯데호텔)

[ITㆍ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경제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07:30 정부서울청사)
▲ 과기정통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과기정통부, 케이블TV 업계 간담회(12:00 광화문 인근 식당)
▲ 과기정통부, 미래인재특별위원회(13:30 양재 엘타워)
▲ 방통위, EBS 창립 20주년 기념식(11:00 EBS)

[소비자경제]
▲ 중소벤처기업부, 비상경제중대본회의(07:30 정부서울청사)
▲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최종 평가(14:00 비공개)

[사회]
▲ '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 '자녀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의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정책뉴스]
▲ 행안부, 다산목민대상 시상식(10:50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
▲ 여가부, 아이돌봄지원사업 경북지역 현장 방문(14:00 경북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
▲ 국토부, 중대본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경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7:3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 복지부, 선별진료소 현장 방문 및 전문가 간담회(11:00 대구 북구 선별진료소)
▲ 복지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지원 의료기관장 간담회(14:00 조선호텔)
▲ 노동부, 지방관서 현장소통 및 점검(13:00 서울)
▲ 노동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15:00 서울)
▲ 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현장방문(15:30 서울)
▲ 노동부, 경사노위 관광서비스 업종별위원회 발족식(16:30 서울)
▲ 환경부,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07:30 서울)
▲ 환경부, 수자원학회 원로교수 오찬 간담회(11:30 서울)
▲ 서울교육청, 학부모 리더 교육과정 토크콘서트(13:00 용산 전자랜드)

[문화]
▲ 문체부, K팝 연예기획사 간담회(14:00 광화문 CKL 9층 LED룸)
▲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 전시 내용 검토 및 대응방안 모색 전문가 세미나'(10:00 동북아역사재단 11층 대회의실)
▲ SBS TV 금토극 '편의점 샛별이' 온라인 제작발표회(14:00)

[광주전남]
▲ 완도 청산도 밤마실 행사(18:00 완도 청산도)

[강원]
▲ 69년 만에 반환된 원주 옛 미군기지 캠프롱 개방 문화 행사(18:30 원주 캠프롱 일원)

[국제](현지시간)
▲ 미국 국무장관ㆍ대만총통 등 코펜하겐 민주주의 서밋 연설(미국 워싱턴DCㆍ대만 타이베이)
▲ 유럽연합(EU), 정상회의(벨기에 브뤼셀)
▲ 베트남, 한국 기업인ㆍ가족 추가 예외 입국(11:50 꽝닌성 번돈공항)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복귀 전공의, 전문의·레지던트 조기응시에 '특혜·역차별' 논란
지난 9월 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 정부가 내년 초 전문의 시험과 레지던트 모집에 미리 응시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수련 종료 전에 전문의 시험 등을 미리 치른 후 8월까지 남은 수련을 이어가게 한다는 것인데 과도한 특혜라는 비판과 더불어 미리 복귀한 전공의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수련협의체 논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이번 주중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전공의 회원들에게 '졸국년차의 경우 일부 응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조건부 인정자로 분류되면 2026년도 2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레지던트 1년차는 상·하반기 인턴을 통합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했다 지난 9월 수련을 재개한 인턴이나 레지던트 마지막 연차는 내년 8월에 수련을 마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통상 내년 초(2월)에 치러지는 전문의 시험이나 레지던트 모집에 응할 수 없다. 수련 종료 후 6개월가량 더 기다려 내후년 초에 지원해야 한다. 올해 3월 복귀자의 경우 내년 초 정상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6월 복귀자의 경우 인턴은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천억원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주주들과 약속한 셀트리온 주식 매입 규모를 당초 5천억원대에서 7천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후 셀트리온은 바로 약 2천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 취득한 약 1천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만 총 8천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홀딩스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주식 저평가가 지속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까지 주식 매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홀딩스는 셀트리온이 건실한 사업 펀더멘털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소멸법인)와 합병을 진행하면서 단기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영업이익의 일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고 주주가치 제고와 셀트리온 저평가 최소화를 위해 주식 장내 매입을 지속해 왔다. 앞서 셀트리온은 올해 약 9차례에 걸쳐 총 8천5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소각 규모도 올해만 약 9천억원에 이른다. 그룹 최고수장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