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 경향신문 = 3번째 10월, 여전히 아물지 않은 '이태원의 아픔'

미·일 관세협상 서명, 한국은 조바심 접고 국익 지키길

APEC까지 몰려간 '혐중 시위'… 국익 훼손 행위 차단해야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지역의료 살리기 출발점 돼야

▲ 동아일보 = "北 갈 수도, 기다릴 수도"… 이렇게까지 멍석 깔아줄 일인가

"우리 집 앞이 세계의 문" … 대청소로 APEC 돕는 경주 시민들

일상화된 과밀사회… 떠밀리고 짓눌리고 곳곳이 사고 위험

▲ 서울신문 = 李 "재앙 될 합의 안 돼"… 한국형 투자 해법 관철해야

정쟁 중단하자며 법왜곡죄·재판중지법 불쏘시개 던진 與

3분기 반짝 성장… 취업자는 급감한 현실 무겁게 짚어야

▲ 세계일보 = 오늘 한·미 정상회담, 관세 협상 돌파구·동맹 강화 기대

'대통령 재판중지법' 등 도 넘은 與의 사법부 압박

수사기관 난립에 특검·공수처 충돌, 혼란만 키운다

▲ 아시아투데이 = APEC 개막… 한반도 평화안정·경제발전 계기되길

與, 대통령 재판중지법에다 법원행정처 손보겠다니

▲ 조선일보 = 트럼프 '제재 해제' 거론, 韓 안보가 노벨상 제물 되나

법원 마음에 안 든다고 마구잡이로 던져보는 민주당 법안

외유나 다름없는 해외 국감,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

▲ 중앙일보 = 최민희 축의금 논란이 보여준 '그들만의 세상'

무너진 계층 사다리…노동시장 이중구조부터 완화를

▲ 한겨레 = '미-일 황금기' 선언 한국 압박, 협력하되 원칙 지켜야

APEC 앞 '혐중 시위대' 경주 집결, 국익·품격 해친다

'왕놀이' 김건희, 특검 흔들림 없이 소임 다하길

▲ 한국일보 = 제재 완화 거론한 트럼프의 대북접근, 동의 어렵다

소비 쿠폰이 이끈 깜짝 성장, 구조 개혁해야 지속 가능

벌써 3년, 아직도 요원한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 글로벌이코노믹 = 한·미 정상회담서 무역협상 타결하려면

코스피 세계최고 상승률이 불안한 이유

▲ 대한경제 = 도시정비현장 방문보다 국토부·서울시 공조가 절실하다

성장률 반등 속 건설은 역성장, 더이상 방치돼선 안된다

▲ 디지털타임스 = 소비쿠폰이 이끈 1.2% 성장…'인위적 부양' 후유증 명심해야

미일은 '황금동맹', 한미는 '불협화음'…이러단 외톨이 된다

▲ 매일경제 = 아빠 육아휴직 37%까지 증가, 中企엔 그림의 떡

與 이번엔 "국민참여 영장심사"…인민재판 하자는 건가

K테크 선보이며 한국 경제 위상 확인한 APEC CEO서밋

▲ 브릿지경제 = 반도체법에 '주 52시간 예외' 포함시켜야 한다

▲ 서울경제 = 초강력 10·15 규제에도 집값 상승 기대 '후끈' 민심은 '싸늘'

구글, AI 키우려 원전 재가동…말로만 'AI 3강' 외치는 한국

3분기 1.2% 성장, '반짝 회복' 안 되도록 기업심리 살려야

▲ 이데일리 = 소득계층이동 최저, 상승사다리 끊기는 일 없어야

코스피 4000… 산업·경제 구조개혁 해야 5000 연다

▲ 이투데이 = 임금체불 '징벌적 손배제' 대비해야

▲ 전자신문 = 한전 사우디 풍력수출, 역사적 기회

▲ 파이낸셜뉴스 = '최민희 축의금' 논란 확산, 부끄러운 한국 정치

반가운 성장률 반등, 중단 없는 혁신으로 이어가야

▲ 한국경제 = '최민희 논란'에 "野 너희는 깨끗하냐"고 받아치는 與의 억지

오늘 한·미 정상회담 … 얽힌 실타래 풀고 확실한 성과 내야

기대 이상의 3분기 성장률 반갑지만 …

▲ 경북신문 = APEC 경제인 특별공연… 멀티미디어 쇼 대박

▲ 경북일보 = 경주 APEC, 정부도 국회도 국민도 함께하라

지방자치 30년 3할 자치 '재정자주'가 핵심

▲ 대경일보 = 대구·경북 아파트 공급 폭탄이 금융위기 초래

보이지 않는 힘, 우리 인간의 노력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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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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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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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열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업이 의약품 수출국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 해 기업은 고충을 해소하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할 수 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