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 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에 대해 특허 합의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SB15 판매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 제형(40 mg/mL)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영국(2026년 1월), 유럽 국가(2026년 4월), 한국을 제외한 그 외 국가(2026년 5월)에서 SB15 출시가 가능해졌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 커머셜본부장은 "이번 합의는 안과 질환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