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 M8과 이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규모는 295억원 수준이다.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국제미용성형학회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에 모두 진출했다.
회사는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과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이 중 13개국에서 제품이 출시됐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멕시코는 인구 대비 미용 시술 빈도가 아직 한국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그만큼 성장 여력이 크고 프리미엄 톡신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