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실망스러운 윤영찬의 '카카오 들어오라' 문자
일용직ㆍ상용직 없이 부는 해고 칼바람, 서둘러 차단해야
여 지도부, 추미애 장관 의혹에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
▲ 국민일보 = 여당의 추 장관 엄호, 상식과 양식 지켜야
원칙 없이 남발하는 코로나 지원책 우려된다
▲ 서울신문 =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 결자해지하라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소환', 여론 통제 위험 있다
선별한다더니 원칙 잃고 우왕좌왕하는 2차 재난지원금
▲ 세계일보 = "카카오 들어오라 해"…포털 뉴스편집까지 개입하려는가
일자리 감소 '갈수록 태산', 고용정책 대전환 시급하다
'조국 사태' 겪고도 秋장관 비호에만 매달리는 여권
▲ 아시아투데이 = 서울 집값 진정, 단언하긴 너무 이르다
개천절 '제2의 8ㆍ15 집회' 재연되지 말아야
▲ 일간투데이 = 조롱받는 공권력 국민이 힘들다
▲ 조선일보 = 일자리 불안 300만명, '잃어버린 세대' 되나
"들어오라고 해" 언론 장악 빙산의 일각 드러난 것
무능 선심으로 국가 재정 망쳐놓고 갑자기 "나랏빚 걱정"이라니
▲ 중앙일보 = 윤영찬, 청와대 수석 땐 얼마나 '들어오라' 했는지 밝혀야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 하루아침에 뒤집은 당정
▲ 한겨레 = 출판 생태계의 마지막 보루 '도서정가제' 지켜야
'포털 개입' 논란 자초한 윤영찬의 부적절한 처신
재난지원용으로 통신비 2만원 할인, 생뚱맞다
▲ 한국일보 = 윤영찬 뉴스 포털 편집 개입 부적절하다
추미애 아들 논란 외면한 대통령과 민주당
재산신고 누락 의원들 법적 책임 물어야
▲ 디지털타임스 = 文대통령에게 거듭 묻는다. 秋는 검찰개혁 적임자인가
고용시장 쇼크, 일자리 예산 남발로는 극복할 수 없다
▲ 매일경제 = 與 스스로 공정의 가치 무너뜨리고 있는 것 아닌가
'화웨이 리스크' 최소화 기업에만 맡기지 말고 정부도 뛰어라
최악의 실업대란, 정치권은 실효성 있는 대책 고민은 하고 있나
▲ 서울경제 = 최악 고용, 코로나 탓하기보다 근본원인 돌아봐야
이러고도 '나라답게 정의롭게' 외칠 자격 있나
자영업 도울 돈도 모자란데 통신비 지원은 포퓰리즘
▲ 이데일리 = 당사자들도 반대 '특고 고용보험' 현장 목소리 들어야
秋 법무의 '엄마찬스'의혹, 검찰이 못밝힐 이유 없다
▲ 전자신문 = 에듀테크 입법, 빠르게 실천을
상의회장, 최태원 나쁘지 않다
▲ 한국경제 = "카카오 들어오라"에 담긴 여당의 갑질 DNA
담보에 신용대출까지 규제? 국민은 어쩌라는 건가
추석이라고 김영란법 유예…'자의 행정' 남발 경계해야
▲ 건설경제 = 강풍 피해 막을 구조설계시스템 구축해야
건설특고자 고용보험, 제도 취지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