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일 조간)

▲ 경향신문 = 불가능한 '북 원전'…선 넘은 정치 공세

▲ 국민일보 = 비상금 통장까지 올인 '기본소득' 불안한 실험

▲ 매일일보 = '도심 高密개발' 공급 특단대책 나온다

▲ 서울신문 = 밥상물가 최대 2배 뜀박질 '코로나 집콕' 먹거리 어쩌나

▲ 아시아투데이 = 범여권 대권 호감도 이재명 선두·이낙연 주춤·정세균 도약

▲ 일간투데이 = 공매도 금지 "3개월 더" 힘실린 연장론

▲ 조선일보 = ①北신포에 건설 ②DMZ 원전 ③신한울서 송전

▲ 중앙일보 = "우리 행사 사찰한거냐" 탈원전 반대 단체 반발

▲ 한겨레 = 김정은에게 건넨 USB 논란에 여권쪽 "원전 아닌 화력 담겨"

▲ 한국일보 = "이름·핸폰 바꾸면 날 기억 못할까" 'SNS 지옥'서 죽어간 소녀의 절규

▲ e대한경제 = '3災' 덮친 증시 변동성 주의보

▲ 디지털타임스 = 재원은 모르쇠…2년 연속 1분기 추경

▲ 매일경제 = "획기적 고밀도 주택공급대책 내겠다"

▲ 서울경제 = '퍼주기 입법' 폭주…제동장치가 없다

▲ 아시아타임즈 = 관치금융 기승에 등돌린 외국 투자자

▲ 아주경제 = 與 "공매도 금지, 석달 연장"

▲ 에너지경제 = 반도체 빅2 '쩐의 전쟁'…"투자로 초격차"

▲ 이데일리 = 글로벌증시 갈림길…'유동성랠리' 끝나나

▲ 이투데이 = 공포지수 급등 살얼음판 증시

▲ 일간리더스경제 = "부울경, 1시간 생활권·경제 공동체"

▲ 전자신문 = 파운드리 '공급부족·가격압박'…전자산업 전반에 악영향

▲ 한국경제 = 대졸 취업, 전문성·경험이 '진짜 스펙'

▲ 전국매일 = 설 연휴 귀향 힘들 듯…거리두기 2주 연장한다

▲ 경기신문 = 北 원전…보수언론 이중잣대 '색깔론' 망령 깨우나?

▲ 경기일보 = 2027년엔 10만명…'다문화 한국' 준비는 낙제

▲ 경인일보 = '4기 신도시급 주택공급' 경기도 어디 지목될까

▲ 기호일보 = 버스 준공영제, 업체간 갈등에 탈선 위기

▲ 신아일보 = 與 '북풍공작' vs 野 '이적행위'…'北원전' 공방

▲ 인천일보 = 2년째 예비부부…유행 된 '선 동거 후 결혼'

▲ 일간경기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 중부일보 = 구직청년 3천400명 '돈 없어 면접포기'

▲ 중앙신문 = "대북전단금지법, 남북관계 재가동 첫걸음"

▲ 현대일보 = "고양시가 서울 봉이냐"

▲ 강원도민일보 = 동해북부선 '문화재 암초' 변수

▲ 강원일보 = 道 재난지원금 '4월·전가구' 지급 유력

▲ 경남도민신문 = "수요자 중심 청년 정책 펼쳐야"

▲ 경남도민일보 = 2월 임시국회 가덕특별법·4차 재난지원금 주목

▲ 경남매일 = 경제ㆍ코로나19 '잿빛 하늘'…"그래도 해외여행 가야겠다"

▲ 경남신문 = 대법원의 판단 "음주운전 아냐"

▲ 경남일보 = '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입다문 국토부

▲ 경북매일 = 지난해 인구 감소 경북이 전국 최다

▲ 경북일보 = 임청각 복원 진정한 광복

▲ 경상일보 = 설연휴에도 5인 이상 못 모인다

▲ 국제신문 = 부산 역대 대형 싱크홀, 부실 굴착이 부른 인재

▲ 대경일보 = 포항 아파트 신규 물량 쏟아진다

▲ 대구신문 = 설 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 모인다

▲ 대구일보 = 가족도 5인이면 못 모이는 설 시민·자영업자들 '불만 폭발'

▲ 매일신문 = 국토종합계획엔 없는 가덕도 신공항

▲ 부산일보 = 여성 상대 강력범죄 '공포' 되살아난 '대연동 원룸촌'

▲ 영남일보 = 설연휴 직계가족도 5명 못 모인다

▲ 울산매일 = 지역 여야 정치권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 온도차

▲ 울산신문 = 동남권 특별자치단체 설치 광역특별연합 준비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수출 14년 전 수준으로 '후퇴'

▲ 창원일보 = 경남도, 설 연휴 방역ㆍ민생 역점

▲ 광남일보 = 태양광발전 확대…'농촌 갈등' 커진다

▲ 광주매일 = 특혜 논란 중앙공원 아파트 고분양가 '불씨' 여전

▲ 광주일보 = 교회 대면 예배 중단 조치에도 20인 예배 가능?

▲ 남도일보 = 전남도 브랜드 시책 '가고싶은 섬' 부작용 속출

▲ 전남매일 = 종교시설 집단감염…피로감 커진다

▲ 전라일보 = 연이은 비위사건 불신 수사독립권 신뢰 우선

▲ 전북도민일보 =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기반 그린뉴딜 선도

▲ 전북일보 = 설 명절 직계가족 5인이상 못모여요

▲ 호남매일 = 설 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 모인다

▲ 금강일보 = 형평성·재정마련 과제 수두룩

▲ 대전일보 = 거리두기 2주 연장…설연휴 5인 이상 못 모인다

▲ 동양일보 =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육성이 관건

▲ 중도일보 = 학생발길 끊기고 폐업 속출…끝모를 보릿고개

▲ 중부매일 = "국회 세종 이전, 실제는 단계적으로 해야"

▲ 충청일보 = 설 차례상도 5인이상 모임 '금지'

▲ 충청투데이 = 설연휴까지 거리두기 연장

▲ 뉴제주일보 = 거리두기 2주 연장…올해 '비대면 설'

▲ 제민일보 = "설이 막막하기는 처음"

▲ 제주매일 =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29일 신청 시작

▲ 제주신문 = 설연휴 앞두고 '빗장 방역' 꽁꽁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 제주일보 = "설에 친척끼리 만나지 마세요"

▲ 한라일보 =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2주 또 연장

▲ 메트로신문 = '신차 효과' 내수 선방 업체간 양극화는 심화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복지부 "비대면 진료시 '위고비' 오남용 없도록" 병원에 당부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 오남용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위고비 처방 시 충분한 진료를 통해 대상 환자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각 병원에발송했다. 위고비는 비만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환자 상태와 무관하게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정부는 물론 의료계도 여러 차례 경고해왔다. 이러한 경고에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위고비를 처방하는 등 오남용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복지부는 "(위고비를) 다이어트 목적으로 쉽게 처방받을 수 있다고 환자가 오인하게끔 홍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비대면 진료 시 의약품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고비 처방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담낭 질환이나 췌장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사전에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위고비는 국내에서 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BMI 27 이상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