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10월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단국대병원은 오는 10월부터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통합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병원은 국비 10억원 등을 투입해 산모·태아센터와 신생아치료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충남과 경기남부 지역의 고위험 임산부와 태아·신생아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과·소아청소년과 통합치료모델을 구축해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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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에 당뇨병이 적은 이유는…"적혈구가 포도당 흡수한다"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수면 근처에 사는 사람들보다 당뇨병 발생률이 낮은 것은 저산소 환경에서 적혈구가 스펀지처럼 포도당을 흡수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글래드스턴 연구소 이샤 H. 자인 교수팀은 21일 과학 저널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에서 생쥐 모델 실험을 통해 고지대 같은 저산소 환경에서 적혈구가 혈류 속 포도당을 빠르게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생쥐가 저산소 환경에 놓이면 적혈구가 혈류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도록 대사가 전환된다며 이런 적응은 조직 전반에 산소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동시에 혈당 수치를 낮추는 유익한 부수 효과도 나타낸다고 말했다. 산소 농도가 낮은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수면 근처 등 낮은 고도에 사는 사람들보다 당뇨병에 덜 걸린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어떤 요인에 의해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체내 혈중 산소 농도가 낮은 저산소 상태(hypoxia)가 건강과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수년간 연구해왔다. 이전 연구에서는 저산소 공기를 들이마신 생쥐의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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