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조성되는 대화 분위기, 한·미 진전된 카드 내고 북은 응해야

윤석열 X파일, 조속히 실체 밝히고 검증하라

공군 수사지휘관의 '성추행 사망 은폐 의혹' 규명해야

▲ 국민일보 = 윤석열 X파일, 검증 거치고 책임 명백히 하라

美는 대북 유인책 제시하고, 北은 대화 조건 낮춰야

전기료 또 동결…이럴 거면 연료비 연동제 왜 도입했나

▲ 서울신문 = 백신 접종 1500만명 조기 달성, 'K참여' 또 보여 주자

쿠팡의 인명·노동 경시 경영에 경종 울리는 불매운동

與 경선 연기 논란, 조속히 매듭지어야

▲ 세계일보 = 美 "조건 없는 만남에 긍정반응 기대"…北 대화 나설 때다

與 '경선 연기' 자중지란, 국민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朴법무 "최대 檢중간간부 인사", 정권수사팀 해체는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해운업의 중요성 일깨운 수출 물류대란

'일상으로의 회복' 마지막 고비 잘 넘기자

▲ 조선일보 = 전셋값 103주째 상승, 아파트 포기 2030은 연립주택 '영끌' 매수

한 집 오래 산 것도 '죄'가 되는 누더기 부동산 세금

또 민주당 성범죄, 박원순·오거돈 심판 받고도 바뀐 게 없다

▲ 중앙일보 = 세금 낭비하는 '장롱 특허' 이대론 안 된다

북 비핵화 시동 건 한·미·일, 대화의 끈 이어가야

▲ 한겨레 = '책임 없는 절대권한', 포털 '기사 편집권' 폐지해야

진보·보수 모두 비판하는 민주당의 '종부세 완화'

또 동결한 전기요금, '탄소중립' 가능할까

▲ 한국일보 = 불매운동 확산되는 쿠팡, '남양유업 사태' 남 일 아냐

민주당, 경선 연기 논란 매듭짓고 민생에 주력하라

공 다시 넘긴 성 김 대표, 대북 유인책 필요하다

▲ 디지털타임스 = 정치논리에 휘둘려 무용지물 전락하는 연료비연동제

대화 재개 국면 북핵, 기회의 문 닫히기 전 北 응해야

▲ 매일경제 = 올려야 하는데 못 올리는 전기료, 정치적 폭탄 돌리기다

원자력연구원 이어 잠수함 기술까지 해킹되는 허술한 국가 보안

윤석열 X파일, 무책임한 정치공작보다 실체규명이 먼저다

▲ 서울경제 = 전기료 동결 꼼수…고질병 된 文정권의 폭탄 떠넘기기

'윤석열 X파일', 사찰 의혹과 작성·유포 과정 규명하라

경제 활력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노동 규제 혁파

▲ 이데일리 = 또 불거진 재난지원금 당정 갈등, '선별 지급' 이유 있다

반복되는 물류센터 대형화재, 끝판 안전대책 내놔야

▲ 전자신문 = SW진흥법 개정, 신중해야

민주당, 경선일정 신속 마무리를

▲ 한국경제 = 굳어져가는 '고용 없는 성장' 양대 노총도 책임 크다

여론 의식 또 전기료 동결…한전 적자는 국민 부담 아닌가

깜깜이에 위헌 시비까지…與, 부동산세제 원점 재검토해야

▲ e대한경제 = 시장경제 역행하는 '건설공사 적정임금제', 일자리 감소 불보듯

5차 재난지원금, 정치보다 국민경제 차원에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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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빵류 2종서 식중독균…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유)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 (주)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이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5일 밝혔다.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 용량은 50g으로 소비기한은 올해 10월 12일이다.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 용량은 22g, 소비기한은 9월 21일이다. 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이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뒤 진행됐다. 급식으로 제공된 상기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푸드머스는 이 제품 2종 약 2만7천개를 전국 급식사업장에 납품했고, 이중 두 곳에서 일부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푸드머스 관계자는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납품을 전면 중단했고 납품한 제품 전체를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인 마더구스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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