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 경향신문 = 아빠처럼 날아 '별'이 됐어요

▲ 국민일보 = 女 기계체조서 첫 메달 '부녀 메달리스트' 탄생

▲ 매일일보 = '탄소 3중고'에 근심 커지는 제조업

▲ 서울신문 = 젠더 내로남불 대선판 흔든다

▲ 세계일보 = 與 '내로남불' 언론관

▲ 아시아투데이 = 7월 수출액 554억달러 65년 무역史 새로 썼다

▲ 조선일보 = 더 비싸졌다, 편리한 앱의 불편한 진실

▲ 중앙일보 = 우리집 전세 2.5억 오른대요 도둑질 않고 어떻게 마련하죠

▲ 한겨레 = 이준석 직속 검증단이 '윤석열 공세' 선제대응

▲ 한국일보 = '김영란법 처벌' 3명 중 2명은 언론·교육계

▲ 디지털타임스 = 기술도 없이 탄소중립만 외치는 정부

▲ 매일경제 = 2023년까지 다주택 안팔면 양도세 폭탄

▲ 서울경제 = 韓국방비, 러시아 제쳤지만…'핵 EMP'에 무방비

▲ 아주경제 = 우유·빵·커피도 뛴다, 장바구니의 비명

▲ 에너지경제 = 원전가동 줄어드니 전력가격 급등

▲ 이데일리 = 코로나 못 잡고 국민만 잡는 방역지침

▲ 이투데이 = 신규택지사업 확정 '0' 희망고문 된 공급대책

▲ 전자신문 = K-배달·중고거래·의료 '해외로' 비대면 플랫폼 '거침없는 진격'

▲ 한국경제 = 코로나 뚫은 제조업…'1兆 클럽' 사상 최다

▲ e대한경제 = 전력난 막은 원전…머쓱해진 '탈원전'

▲ 전국매일 = 모든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급물살

▲ 경기신문 = 윤석열 입당…국힘 경선 구도 '흔들' 당내 주자들 혹독한 검증 예고 '뇌관'

▲ 경기일보 = 신분 속이고 잠적…불법체류자 방역 '구멍'

▲ 경인일보 = 50대-일용직-떨어짐 '죽음과 가까웠다'

▲ 기호일보 = 인천e음 플랫폼 법인 설립 까마득…기능 활성화 사업도 '정체'

▲ 신아일보 = 정상회담 신중한 靑 文 임기내 성사될까

▲ 인천일보 = 바다 잃은 어민, 즐길거리·먹거리서 새 활로

▲ 중부일보 = 이낙연 "경기북도 설치 때가 됐다"

▲ 중앙신문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야권 경선판 요동'

▲ 현대일보 = '청라의료복합타운' 출발부터 잡음

▲ 강원도민일보 = "전기요금도 못내, 좀 봐주세요"…화려한 간판 뒤 절규

▲ 강원일보 = 경원선 복원사업 6년만에 재개 움직임

▲ 경남도민신문 = 김해 이어 함양·함안도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 경남매일 = 경남 93명 확진…함안ㆍ함양 4단계 격상

▲ 경남신문 = 창원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본격화

▲ 경남일보 = "서부경남KTX 기본계획 연내 확정"

▲ 경북매일 = 폭염 길어지고, 아우성 커져만 가고

▲ 경북일보 = 배달비 떼고 수수료 떼고…자영업자 남는 게 없다

▲ 경상일보 = 코로나 이후 승객 30% 급감…달릴수록 적자

▲ 국제신문 = '오픈런' 명품관 집단감염…1600명 다녀갔다

▲ 대경일보 = 동해안 양식어 15만마리 집단 폐사

▲ 대구신문 = 尹 품은 국힘, 대선 경선 본궤도

▲ 대구일보 = 코앞에 갖다 줘도 '국비' 못 받아먹는 대구 8개 구·군청

▲ 매일신문 = 尹·崔 벼르는 국힘 중진 대권주자 3인

▲ 부산일보 = 부산·경남 '4차 쓰나미'…확진자 4명 중 1명 7월 발생

▲ 영남일보 = 지역경제 현주소 지방은행에 있다

▲ 울산매일 = "반도체 공급 차질 피해 車부품업체 금융·세제 지원을"

▲ 울산신문 = 울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또 고개

▲ 울산제일일보 = 市, 차기 규제자유특구 사업 놓고 '고심 중'

▲ 광남일보 = 두터운 팬층 기반 전용경기장 건립 붐

▲ 광주매일 = 3관왕 안산, 코로나시대 새 희망 쐈다

▲ 광주일보 = 흙수저 창업·재산 사회 환원…호남 자존심 키우는 부자들

▲ 남도일보 = 올림픽 양궁 첫 3관왕 안산 '금의환향'

▲ 전남매일 = "점심때 겨우 시간 내 왔는데"…주민 불편 '여전'

▲ 전라일보 = 도내 코로나 '4차 대유행' 전북도 강한 추가책 절실

▲ 전북도민일보 = 지역맞춤 독립적 치안서비스 재정부담기준 명문화 급선무

▲ 전북일보 = 진안 홍삼집적화단지 일가족 동원 투기의혹

▲ 금강일보 = 폭염에 맞서는 사람들

▲ 대전일보 = 대전 델타변이·돌파감염·병상 부족 '삼중고'

▲ 동양일보 = 폭염·가뭄에 농작물 피해 '눈덩이'

▲ 중도일보 = '방동 부지' 확정 후 5년째 답보…매듭 풀 타이밍 왔다

▲ 중부매일 =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충청 야권행보 주목

▲ 충청일보 = 충북서 주말·휴일 38명 '무더기 확진'

▲ 충청투데이 = 32년 만에 바뀐 지방자치법…지방자치제 변화 '신호탄'

▲ 뉴제주일보 = 관광객·확진자 증가세 도민들 불안감 최고조

▲ 제민일보 = 도정, 사회주의보다 더한 재산권 침해 논란

▲ 제주매일 = 폭염 제주, 농작물 생육 부진·가축 체중감소 우려

▲ 제주신문 = "제주, 대한민국 혁신 중심 증명"

▲ 제주일보 = "정권 교체 위해 대선에 출마"

▲ 한라일보 = 대권 도전 원희룡 지사직 사퇴

▲ 브릿지경제 = 7월에만 554억 달러 韓수출 새역사 썼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