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사과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해야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붕괴는 별개다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는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 국민일보 = 외국발 소포 불안, 외교안보 차원 대응에도 소홀함 없길

▲ 서울신문 = 사회 불신 조장하는 괴담 유포 행위 엄단해야

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 자진 사퇴가 순리다

'수상한 소포', 국가안보 차원서 대응해야

▲ 세계일보 = 서울 한복판 '묻지마 칼부림' 충격, 특단 대책 시급하다

교사 숨 막히게 하는 학생인권조례 서둘러 재정비하라

김어준발 가짜뉴스 폐해 심각, 상응하는 책임 물어야

▲ 아시아투데이 = 김남국 제명,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다

인권 조례 폐지하고 학부모 갑질 전수조사 하라

▲ 조선일보 = 北 사이버 심리전 파상 공세, 속수무책 당하는 한국

지하차도 참사 때 엉뚱한 곳 가고도 "일은 했다"는 경찰

"교단 무너져" 교사들 절규, 우리 사회 응답 너무 늦었다

▲ 중앙일보 = 신림역 '묻지마 살인범'에게 17차례 교화 기회 있었다니

민주당, 김남국 제명에 반대하면 미래 없다

▲ 한겨레 = 용산 관저 이전, '풍수가 개입' 등 비정상 전모 밝혀야

다시 오르는 기름값, '고물가' 장기화에도 대비해야

현직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대국민 해명·사과도 없나

▲ 한국일보 = 수상한 국제우편물 공포 확산, 진짜 위험 막을 계기 돼야

"남도 불행해져라" 신림동 흉기 난동…어쩌다 이 지경까지

지하차도 거짓 출동한 경찰…윗선까지 엄중 수사를

▲ 대한경제 = 치수는 국가 책임…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타당'

진단부터 잘못된 건설 일자리 대책

▲ 디지털타임스 = 교사 면책 법제화와 학부모 인식 변화 없인 교권 회복 어렵다

고삐 풀린 가계대출…금융당국, 우려만 말고 해법 내놓아야

▲ 매일경제 = 美핵잠 빌미 삼아 미사일 도발 나선 北, 정권 종말 경고 새겨들어야

교권 붕괴 가져온 학생인권조례와 금쪽이

가짜뉴스 생산은 중대 범죄행위, 무관용 원칙 보여라

▲ 브릿지경제 = 조선업 인력 쟁탈전, 인력 양성 없이는 안 된다

▲ 서울경제 = 野 '체포동의안 기명 투표' 꼼수 접고 불체포특권 포기하라

국론 분열 부추기는 괴담·가짜뉴스 차단 위해 모두 지혜 모아야

가계부채 급증…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빚 폭탄' 안전핀 만들라

▲ 이데일리 = 추락한 교권, 무너진 교단…미봉책으로 때울 일 아니다

유턴기업 늘리기…세제 혜택 넘어 규제개혁 선행돼야

▲ 이투데이 = 의대 대폭 증원, 구체적 실행 위해 중지 모아야

▲ 전자신문 = 클라우드 네이티브 확산, 공공 역할 중요

반도체 '상저하고' 기대할 때 아니다

▲ 파이낸셜뉴스 = 국회가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발목 잡아선 안 돼

기상이변은 뉴노멀, 대심도 빗물 터널 서둘러야

▲ 한국경제 = 이재명 "18세 첫 보험료 국가 대납"…또 '청년 퍼주기' 낡은 레코드

세제개편안 '찔끔 개선'으론 1%대 저성장 돌파 못 한다

대만 거쳐 온 중국발 괴소포…국제공조로 진상 철저히 밝혀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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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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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