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0일 조간)

▲ 경향신문 = '감세 고집' 윤 정부, 건전재정·성장 다 놓쳤다

▲ 국민일보 = 내년 예산안 2.8% 늘린 657조…증가 폭 역대 최저

▲ 매일일보 = "하반기도 반등 힘들다" 실탄 확보 진땀

▲ 서울신문 = 성장률→인구 '예산 패러다임' 대전환

▲ 아시아투데이 = 내년 657兆 '역대급 긴축 예산'

▲ 일간투데이 = 내년도 657조 긴축 예산 역대급 세수 펑크에 고강도 '허리띠 졸라매기'

▲ 조선일보 = 내년 예산 657조, 퍼주기는 끝났다

▲ 중앙일보 = "선거용 예산은 없다" 내년 657조 긴축살림

▲ 한겨레 = 감세에 묶여…내년 예산 증가율, 20년 만에 최저

▲ 한국일보 = 내년 657조 짠물 예산…선거용 ↓ 약자 복지 ↑

▲ 대한경제 = 내년 656.9兆 '긴축 예산'…23兆 구조조정

▲ 디지털타임스 = 尹의 모험…'反포퓰리즘 예산'으로 총선 치른다

▲ 매일경제 = '예산중독' 탈피…증가율 20년來 최저

▲ 브릿지경제 = 내년 657조 '긴축예산'…2.8%만 늘린다

▲ 서울경제 = 더 센 '짠물 예산'…건전재정 고삐 죈다

▲ 아시아타임즈 = 내년 657조 '긴축 예산'…나라 살림 적자 92조

▲ 아주경제 = 내년도 657조 '긴축 예산'…지출 증가율 2.8%, 20년 만에 최저

▲ 에너지경제 = 내년 나라 살림 657兆…20년만 '최소폭'

▲ 울산경제 = 추석 한 달 앞…'무너지는 서민경제'

▲ 이데일리 = 짠물 예산 내놨지만…재정 준칙 못 지켰다

▲ 이투데이 = 내년 예산 657兆…19년 만에 고강도 '지출 다이어트'

▲ 전자신문 = 내년 예산 657조원 '건전재정' 20대 핵심과제 과감한 재투자

▲ 파이낸셜뉴스 = 보조금·R&D 손질…역대급 '긴축 재정'

▲ 한국경제 = 내년 예산 '긴축'…증가율 2.8% 역대 최저

▲ 전국매일 = 역대급 세수 펑크에…내년도 657조 '긴축 재정'

▲ 경기신문 = "양보다 질"…은행권, 영업 점포 운영방식 변화 시도

▲ 경기일보 = "우리 선생님이?"…학원가에 숨어든 성범죄자

▲ 경인일보 = '결함 인정 0건' 급발진, 기울어진 운동장 벗어날까

▲ 기호일보 = 고독사 열 중 둘은 청년인데 예방사업서 빼다니…

▲ 신아일보 = 尹대통령 "전 정부 '재정 만능주의'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

▲ 인천일보 = 부동산 경기 무너지자 공사업체도 무너졌다

▲ 일간경기 = '공교육 멈춤의 날' 대응…경기·서울 엇갈려

▲ 중부일보 = 경강선 달리자 상권 죽었다

▲ 현대일보 = 포천시, 약수터 수질관리 엉망

▲ 강원도민일보 =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안착 전 국민 동참 나서

▲ 강원일보 = 강원자치도 첫 국비 확보전 9조5천억 목표 달성

▲ 경남도민신문 = 경남 내년 국비 9조2117억 확보…5.7% 증액

▲ 경남도민일보 = 정부 '부자 감세' 탓 지자체·교육 재정 파탄 우려

▲ 경남매일 = 경남도 내년 국비 첫 9조 시대 열다

▲ 경남신문 = 경남도, 국비 9조 시대…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 경남일보 = 진주 실크커피, 대만이 반했나

▲ 경북매일 = "포항의 미래 걸린 수소환원제철소 조속히 건립해야"

▲ 경북일보 = 바다 펄펄 끓는데 오염수까지…수산업계 한숨 커진다

▲ 경상일보 = 울산 내년 국비 2조5268억원 반영

▲ 국제신문 = 역대급 짠물 예산…가덕신공항은 5200억 증액

▲ 대경일보 = TK 내년 국비 3조8020억·4조4540억

▲ 대구신문 = 대구시 내년 국비 3조8020억·경북도 4조4540억 확보

▲ 대구일보 = [내년도 정부 예산안] 대구 3조8천20억

▲ 매일신문 = 대구 3조8,020억 경북 4조4,540억

▲ 부산일보 = "오염수 오기 전 즐기자" 수산물 축제는 북새통

▲ 영남일보 = 내년 설계비 100억 반영 TK신공항 첫 단추 뀄다

▲ 울산매일 = '울산대 글로컬30' 본지정 위해 지역사회 힘 모은다

▲ 울산신문 = 울산시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2조5268억 반영

▲ 울산제일일보 = 울산 내년 정부 예산안 2조5천268억…"사상 최대 반영"

▲ 창원일보 = 진해신항 내년에 5천44억 투입한다

▲ 광남일보 = 광주 3조1426억·전남 8조6000억 확보

▲ 광주매일 = '긴축재정' 내년 예산안…광주 '빨간불' 전남 '선방'

▲ 광주일보 = 내년 예산 657조원…20년 만의 최대 긴축

▲ 남도일보 = 내년 정부 예산안 확정…광주시-전남도 '희비'

▲ 전남매일 = 역대급 긴축기조 속 광주·전남 내년 국비 '선방'

▲ 전라일보 = 내년 국가 예산 '싹둑' 전북 '당혹'

▲ 전북도민일보 = "새만금 예산 기사회생, 민주당 역할에 달렸다"

▲ 전북일보 = 새만금 예산 78% 무더기 칼질 '참담'

▲ 금강일보 = 교육공무직을 '악성 민원 욕받이'로 굴리려는 건가요

▲ 대전일보 = '역대급 긴축재정' 에도 충청 주요 현안 순항 예고

▲ 동양일보 = 정부 긴축재정 속 충청 예산 역대 최고

▲ 중도일보 = 충청권 내년 국비 확보 '선전'…현안 사업 힘 받는다

▲ 중부매일 = 충청권 아파트 매매값 반등…세종은 소폭 하락

▲ 충남일보 = 충청권 내년 예산 확보 선전…대전 4조 - 세종 1.5조 - 충남 9조8천억

▲ 충청신문 = 50인 미만 사업장 휴게시설 의무화…현장은 "잘 몰라요"

▲ 충청일보 = 긴축재정 기조에도…충북도 내년 정부예산 4552억 늘었다

▲ 충청투데이 = 고난 이겨내고 행정수도 완성 향해 정진하는 세종시

▲ 뉴제주일보 = 텅 빈 '49억 건물', 갈수록 의문투성이

▲ 제민일보 = 수도권보다 비싼 분양가, 보증공사 방관

▲ 제주매일 = 임대주택 청약에 43대 1 경쟁 도내 청년들 '우르르'

▲ 제주신문 = 2공항 설계비 173억…건설 '탄력'

▲ 제주일보 = 제2공항 내년 예산 173억 편성

▲ 한라일보 = 제주도 내년 재정 운용 '빨간불'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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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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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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