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대법서 제동 건 '디넷 수사 정보', 작년 5400건 넘었다니

법원이 요구한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국민도 알고 싶다

채 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

'이태원 합의' 하루 만에 입법 폭주… 다시 멀어진 협치

▲ 서울신문 = 민노총 들어간 GGM, '상생형 일자리' 물거품 되나

"서류 갈아버려" 범죄조직 뺨친 선관위 증거인멸

협치 물꼬 하루 만에 뭉개버린 巨野의 입법 독주

▲ 세계일보 = 내년 의대 증원 1500명대, 의사들 더 이상의 혼란은 안 돼

"검토하겠다"고 했던 제2부속실 설치는 왜 진척이 없나

이태원법 협치 1시간 만에 채상병법 입법 폭주한 巨野

▲ 아시아투데이 = 선관위 증거인멸은 국기문란 행위, 엄벌해야

품격 잃은 '막장' 정치,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 조선일보 = '이화영 증거' 이재명에게 넘기고 공천받으려 했나

강제 북송 재개한 中, 북·중 야만에 침묵 안 된다

민주 '채 상병 특검' 단독 처리, 지혜롭게 풀 방법 없나

▲ 중앙일보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여전 … 정치에 군 끌어들이지 말아야

채 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굳이 이렇게 해야 했나

▲ 한겨레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요란, 지배구조 개선은 난망

'김건희 명품 수수' 조사 미루는 권익위 이중잣대

'채 상병 특검' 국회 통과,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아야

▲ 한국일보 = 복마전 선관위, 국정조사 등 외부기관 감사 시급하다

눈먼 '쌈짓돈' 예비비… 내역 공개하고 적시 검증 받아야

채 상병 특검, 野 단독 처리 아쉽지만 대통령 전향적 판단을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강성 신임 의사협회장, 야인 때와는 다른 모습 보여라

지방교통망 부지런히 늘려야 국가균형발전 이룰 수 있다

▲ 디지털타임스 = 비리 복마전 선관위… 해체 수준 환골탈태 대책 세워야

채상병 특검법 단독 처리… 巨野 칼 마구 휘두르면 역풍 분다

▲ 매일경제 =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 … 애써 살린 협치 불씨 죽일건가

고금리 끝내려면 물가자극 정책 안된다는 KDI·피치의 경고

"의대 증원 근거 내라"는 법원, 정책 판단은 말아야

▲ 브릿지경제 = 한전·가스공사 재무구조 개선은 언제 하나

▲ 서울경제 = 국회의장 겁박해 특검법 강행한 巨野, 협치는 안중에도 없나

가열되는 미래차 경쟁, 초격차 기술·인재 양성 총력전 펼 때다

중대재해법 확대 100일, 외국 기업도 떠나는 현실 방치할 건가

▲ 이데일리 = 수출 전선 쾌조의 청신호… 기업 투자 확대로 이어져야

분당 2배 규모 주택 통계 오류, 눙치고 넘길 일 아니다

▲ 이투데이 = 차포 떼고 '자율'만 강조한 밸류업, 약발 있겠나

▲ 전자신문 = 의료 해법, 각자 주장보다 대화를

▲ 파이낸셜뉴스 = 물가 안잡혔는데 대규모 내수진작은 시기상조다

HBM 시장 선도하는 기업들, 정부도 뒷받침을

▲ 한국경제 = 국회의장 겁박해 채상병특검법 단독 처리한 巨野

본말전도 치닫는 연금개혁, 尹 대통령이 바로잡을 때

한국의 오커스 참여, 경제·안보 전략적 가치 크다

▲ 경북신문 = 경북도, 규제 자유 특구 출범 전국 최다

▲ 경북일보 = 가정의 달, 그늘진 곳부터 먼저 살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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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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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